여름방학 온 가족 클래식 나들이… 쿰아트 ‘오감만족 사파리 콘서트’ 공연

7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14곡 전 곡 연주 쿰아트 앙상블의 연주, 쉽고 유쾌한 해설, 흥미로운 영상이 함께하는 온 가족을 위한 오감만족 클래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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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쿰아트

(미디어원) 공연 예술 단체 쿰아트(대표 한혜리)가 여름방학을 맞아 25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쿰아트 앙상블의 ‘오감만족 사파리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될 ‘오감만족 사파리 콘서트’는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에도 수록돼 친숙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쾌한 해설, 무대 위 스크린에 다양한 영상들을 함께 연출해 어린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

프랑스의 작곡가 생상스가 1886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연주하기 위해 작곡한 이 곡은 사자, 닭,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백조 등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아름답고 유쾌한 멜로디 안에 재치와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담아낸 생상스의 대표작 중 하나다.

이날 연주를 선보일 쿰아트 앙상블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실로폰과 글로켄슈필 등 다양한 악기로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14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쿰아트 한혜리 대표는 “이번 오감만족 사파리 콘서트는 여러 동물들의 걸음걸이, 울음소리를 재치 있게 표현한 연주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영상을 곁들여 흥미를 더했다”며 “이번 연주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이 미래의 클래식 애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만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콜센터 및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날 관람객에는 공연 관람 기념 선물도 증정한다(쿰아트 유튜브 구독자 대상). 자세한 사항은 쿰아트 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