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작곡가 이범희, H2Kent 기획사 신곡 ‘내로남불’ 발매 기념 댄스 쇼츠 영상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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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현대문화

(미디어원) 대중가요를 기획, 제작하는 기획사 H2Kent가 협력사 현대문화와 함께 신곡 ‘내로남불’ 발매 기념 댄스 쇼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영상 내용은 댄스, 에어로빅, 막춤, 율동, 코믹 연기, 애완동물 등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내로남불은 H2Kent의 대표이며 1980년대 가요계의 레전드급 작곡가로 △이용의 ‘잊혀진 계절’ △임병수의 ‘약속’ △조용필의 ‘눈물의 파티’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작곡한 이범희가 음악감독을 맡고,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한 실력파 작곡가 이순교가 작곡한 신곡이다. H2Kent 경영이사 임재한이 작사했으며, 가수 은영이가 노래한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에라이 나쁜 인간아” 등 시원하고 통쾌한 가사가 인상적인 신곡은 마지막 부분에서 “에라이 나쁜 내 마음”이라며 내로남불이 남을 탓하기만 하는 것만이 아니라, 결국에는 내 자신을 성찰하라고 지적한다.

쇼츠 영상 콘테스트 상금은 △1등 1팀 100만원 △2등 1팀 50만원 △3등 1팀 30만원이며, 입상 총 5팀에는 10만원을 수여한다.

접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이를 H2Kent 관리자에게 이메일로 보내면 완료된다. 접수 마감일은 8월 31일이다. 심사 완료 및 발표는 9월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H2Kent의 신곡 발매 기념 쇼츠 영상 콘테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가족, 친구, 반려동물과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영상 축제가 될 예정이다.

한편 H2Kent는 작곡가 기반의 기획사로, 신곡을 만들고 노래에 맞는 신인 및 기성 가수를 선발하고 있다.

내로남불의 후속작 ‘오빠탓이야’는 은영이가 데모곡을 노래했으며, 현재 곡을 부를 여성 가수의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빠탓이야는 발매 전부터 전문가들에게 ‘데모곡 단계에서도 히트가 예감된다’는 격려와 찬사를 받고 있다. 곡은 이범희·이순교가 공동 작곡했으며, 시인 윤준경이 가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