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물총싸움부터 패들보트까지, 서울랜드 이색 물놀이 ‘인기’

- 하루 100톤 물폭탄과 물총싸움까지,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썸머 워터워즈-워터팝’ - 아찔한 물벼락으로 더위 날리는 어트랙션 ‘급류타기’ - 오직 어린이들만 가능! 유유자적 뱃놀이 ‘패들보트

353

(미디어원서울랜드에서 즐기는 이색 물놀이가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랜드의 이색 물놀이 코스 콘텐츠가 여름철 폭염으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인기다. 서울랜드에는 물폭탄과 함께 물총싸움을 즐기는 ‘썸머 워터워즈-워터팝’은 물론, 시원한 물벼락을 맞을 수 있는 어트랙션인 급류타기, 어린이용 패들보트 등 다양한 이색 물놀이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서울랜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이색 물놀이 콘텐츠는 바로 ‘썸머 워터워즈-워터팝’이다. 워터팝은 서울랜드의 대표 여름 콘텐츠로, 신나는 음악과 강력한 물대포, 워터시스템이 인터랙티브하게 연결되어 펼쳐지는 대규모 워터쇼다. 특히 하루 100톤의 쏟아지는 물대포는 워터팝의 하이라이트다. 관람객들은 쏟아지는 물 속에서 워터파크만큼의 시원함을 느끼며 이색적인 물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일부 관람객은 이런 워터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래시가드와 슬리퍼, 물총를 준비해 서울랜드를 방문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쏟아지는 물대포를 맞으며 즐기는 물총싸움은 워터팝 인기의 플러스 요인이다. 어린이들은 더욱 신나게,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물총을 쏘아댈 수 있다. 물총 싸움용 물총은 소정의 대여료를 지불하고 공원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개인 물총을 사용해도 된다.

워터팝 외에도 시원한 물벼락을 맞을 수 있는 어트랙션인 급류타기도 여름철 인기다. 통나무모양을 본뜬 보트를 타고 울창한 나무 숲 사이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수로를 따라가다 보면 뚝 떨어지는 급강하 지점이 나온다. 오금이 저리는 찰나 수면과 보트가 부딪혀 머리위로 쏟아지는 물벼락은 여름철 더위를 날리기는 물놀이 코스로 충분하다.

어린이용 패들보트도 이색 물놀이로 손색이 없다. 큰 그늘막 아래 설치된 에어풀장에서 즐기는 패들보트는 유유자적 뱃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패들보트는 직접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바퀴를 굴리는 방식으로 조작방법이 간단해 어린아이들도 손쉽게 패들보트를 조정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배를 조정하며 이색 물놀이를 즐긴다.

서울랜드의 이색 물놀이 콘텐츠 중 워터팝은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급류타기와 패들보트는 동계 휴무 전까지 운영된다.

한편 서울랜드는 이색 물놀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BC카드를 소지한 고객의 경우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워터워즈 물총소지자 할인 파크이용권 종일권 22,000원, 미취학어린이 파크이용권 종일권 19,900원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또한 제휴카드, 통신사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