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전자랜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홈페이지에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유투어는 온라인 판매채널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그에 따른 여행상품 매출상승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f ( document.getElementById(‘mapContainer_201136346’) ) { var naverMapObj201136346 = new NMap(document.getElementById(‘mapContainer_201136346’),500,350);naverMapObj201136346.setCenterAndZoom(new NPoint(306735,550052),3); var zoomObj201136346 =new NZoomControl();zoomObj201136346.setAlign(‘left’);zoomObj201136346.setValign(‘bottom’);naverMapObj201136346.addControl(zoomObj201136346); var saveObj201136346 =new NSaveBtn();saveObj201136346.setAlign(‘right’);saveObj201136346.setValign(‘bottom’);naverMapObj201136346.addControl(saveObj201136346); var indexObj201136346 =new NIndexMap();indexObj201136346.setAlign(‘right’);indexObj201136346.setValign(‘bottom’);naverMapObj201136346.addControl(indexObj201136346); naverMapObj201136346.enableWheelZoom(); } 자유투어(대표 방광식)가 전자제품 전문 판매업체인 전자랜드와 업무제휴로 온라인 여행상품 판매채널을 추가했다.
전국 106곳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랜드는 자유투어와 제휴로 공동여행상품을 기획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또 기존 전자랜드 고객들이 자유투어 여행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추가할인혜택을 부여하는 등 전자랜드와 자유투어의 이용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휴 업무를 담당하는 온라인플러스팀 박홍석 팀장은 “온라인 판매 채널이 하나 더 늘면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매출상승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혼수가전 제품 살 때 허니문상품까지 구입이 가능해 예비신혼부부들의 경우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자랜드는 이달 11일~30일 중 자유투어와 제휴를 기념하는 ‘자유투어 입점 오픈이벤트’를 진행,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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