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아리랑 파티’ 제주 전용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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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파티 by 최소리 ’ 는 타악 아티스트이자 연출 , 제작자인 ‘ 최소리 ’ 총감독이 지난 10 년의 열정과 예술혼을 들여 구상 , 연출한 작품이다 . 타악연주를 기본으로 한국무용 , 비보이 , 태권도 , 상모놀음 , 마샬아츠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른 몸짓과 손짓으로 하나의 환상적인 조화를 만들어 내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신선함을 준다 .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폐막식 무대에 초청되어 전 아시아인들은 물론 세계인의 귀와 눈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 2007, 2008 코리아 인 모션의 두 해 연속 ‘ 최고 우수작품상 ’, 200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100star 어 워드 ’ 을 수상하는 등 한국 대표 문화콘텐트로서 아름답고 역동적인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
또한 ‘ 최소리 & 아리랑 파티 ’ 가 ‘2011 국가브랜드대상 ’ 문화브랜드 부문 1 위의 영광을 안으며 ‘2011 국가브랜드대상 ’ 시상식의 초청공연을 맡았다 . 이작품은 현재 오는 16 일 제주도에 ‘ 아리랑파티 상설전용관 ’ 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
한편 제작사인 ㈜ SR 그룹은 ( 사 ) 대한태권도협회와 2009 년 MOU 를 체결 ,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목적으로 태권도 쇼 ‘ 탈 ’ 을 기획 , 제작해 2010 년 미국의 LA 와 뉴욕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오는 11 월까지 전세계 18 개 도시 16 개국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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