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목도서관, 2018년 한 해 독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모임 운영

‘독서 트라이애슬론 WDC’ 및 계층별 독서동아리 등 독서모임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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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목도서관 독서트라이애슬론 WDC 활동 현장 제공;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미디어원=이문숙기자)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이 2018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단계별 독서 미션 수행으로 진행되는 ‘독서 트라이애슬론 WDC’와 계층별 독서동아리를 운영하여 인천시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다. 

올 4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진행된 ‘독서 트라이애슬론 WDC’는 스포츠 종목인 트라이애슬론(수영·사이클·마라톤)과 독서를 접목하여 단계별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골고루 읽기(Wide)·꼼꼼히 읽기(Deep)·계속 읽기(Continue)’세 분야로 기획되었다. 골고루 읽기(Wide)는 자유로운 책 읽기와 읽은 책 목록을 작성하는 단계, 꼼꼼히 읽기(Deep)는 읽은 책과 서평을 필사하는 단계이며 마지막 계속 읽기(Continue)는 활동 내용과 캘리그라피를 접목하여 각자 개성 넘치는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단계이다.

‘독서 트라이애슬론 WDC’의 참여자 서평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양한 작품들은 본관 테마전시코너에 전시하여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계층별 독서동아리(총 6개) 역시 올 한 해 동안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의 신나는 도서관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한 ‘도서관탐험대(어린이, 초등 1~2학년)’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독서동아리 ‘순수’, 매월 주제별 도서읽기와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한 ‘오감독서모임’,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의 모임 ‘책과 노는 선생님’, 동화구연지도자 양성과정수료생이 주축이 되어 재능기부 공연까지 이끌어 낸 ‘책소리’ 등 성인 독서동아리가 운영되었다.

또한 율목도서관 직원들이 참여한 사서서평동아리 ‘율동’은 신간 자료에 대한 정보습득 및 제공을 위해 단순히 책을 읽고 서평 쓰기에서 그치지 않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그 깊이를 더 하였다. 

율목도서관은 올 한 해 동안 율목도서관 안에서 함께 책을 읽고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독서모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율목도서관 2019년 ‘독서 트라이애슬론 WDC’과 계층별 독서동아리는 3월부터 모집 및 운영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문의는 도서관 방문 및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율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