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독서교실 ‘수학왕이 된 밤톨이’ 운영

독서를 통한 생활 속 수학의 즐거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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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목도서관 2019년 겨울독서교실 수학왕이 된 밤톨이 포스터 제공;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미디어원=김인철기자)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겨울독서교실 ‘수학왕이 된 밤톨이’를 초등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총 4일간 운영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생활 속 수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선정하여 책놀이와 병행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총 4일간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융합적인 주제를 통해 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1월 15일(화)은 도서 ‘내일은 수학왕 8. 규칙찾기’에서 수학적 규칙을 배우고, 1월 16일(수)은 도서 ‘가르쳐주세요! 도형에 대해서’를 통해 테셀레이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1월 17일(목)에는 ‘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라는 도서를 읽고 소마큐브 조각으로 다양한 모양 맞추기 활동을 진행하며, 1월 18일(금)에는 도서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를 읽은 후 미션카드를 보고 협력하여 입체도형 빨리 쌓기 활동 등을 운영한다. 

참여한 어린이 모두에게는 독서노트를 제공하여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 중 활동이 우수한 어린이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율목도서관장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율목도서관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 느끼고 책을 매개로 생활 속 수학을 알아가며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율목도서관 2019년 겨울독서교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은 1월 2일(수)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방문 및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율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