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솔로곡 ‘시차’ 사우디 아라비아 ‘아이튠즈’ 탑 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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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보드가 방탄소년단 새 앨범의 ‘빌보드 200′ 1위를 예측했다.

빌보드는 24일(현지 시간) [BTS’ ‘Map of the Soul: 7’ Bound for Big No. 1 Debut on Billboard 200 Albums Chart]라는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가장 최근에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로 다음 주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3월 7일 기준 ‘빌보드 200’ 상위 10위 곡들이 오는 1일 발표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솔 : 7’은 1위로 데뷔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빌보드 200’은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로,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을 포함한 종합적인 수치를 따져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는 점에 엄청난 인기를 예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룹 멤버들의 다채로운 개성이 담긴 솔로곡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멤버 정국의 솔로곡 ‘시차’가 25일 사우디 아라비아 ‘아이튠즈’ 탑 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차는 정국이 연습생 생활을 거쳐 성인이 된 지금까지 느낀 내면의 목소리를 시차에 빗대어 리드미컬한 창법과 정국만의 감성이 담긴 음색으로 불러냈다. 이 곡으로 정국이 보컬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명확히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차(My Time)’ 는 음원 공개 이후 미국 3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80개 국가, 애플 뮤직 65개 국가에 차트인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차는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타이틀 곡 ON 1위, ON(feat.Sia) 2위에 이어 3위로 ‘MAP OF THE SOUL : 7’ 앨범 개인 솔로곡 중 1위인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미국에서 24시간 동안 판매된 곡 상위 리스트에도 타이틀곡 ON 1위, ON(feat.Sia) 2위에 이어 3위로 ‘MAP OF THE SOUL : 7’ 앨범 개인 솔로곡 중 가장 많이 팔리기도 했다.

당일 미국 실시간 트렌드 2위에 My Time이 100만이 넘는 실트량을 자랑하며 오르기도 해 미국에서의 엄청난 인기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