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의 새집, ‘헉소리’나는 매매가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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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쳐

(미디어원=김정호)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의 새 집이 연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집에 대한 매매가도 덩달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분양 업체 측 광고에 따르면 매매가는 27억원, 전세가는 25억원이다.

지난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사의 새 집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는 화사의 새 집은 럭셔리한 분위기와 함께 고급 빌라로 테라스가 공개됐다.

더불어 매봉산공원과 인접하여 산책과 같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도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나아가 빌라 단지 내부에 열감지 센서와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어 외부인은 물론 사전에 위험한 요소를 차단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