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독보적인 조각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hyundai worldwide’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사진과 곧 다가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환경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는 홍보 글을 게재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화이트 수트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두운 조명에 굴하지 않는 자체 발광하는 조각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 근접샷에 드러난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완벽한 옆모습을 완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 곳을 응시하는 촉촉한 눈망울에서 발산되는 부드러운 눈빛이 여심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