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연기천재’ 방탄소년단 지민 초절정 애교와 목소리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훔친 ‘달방하숙’ 더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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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고수, 1013% 싱크로율을 선보인 방탄소년단 지민의 목소리 연기에 다시한번 전 세계 팬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지난 11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달려라 방탄(Run BTS)! 2020- 더빙 Director’s cut’  더빙 특집편이 방영됐다.
이는 2019년 6월에 방영된 ‘달려라 방탄 76화 달방하숙’ 편 중 일부 장면을 역할을 바꿔서 한 실사 더빙으로 방탄소년단 지민은 리더 RM의 역할을 맡았다.
연습없이 바로 시작된 실전에서 ‘큐(Cue)’ 싸인이 떨어지자 지민은 눈썹을 움찔하고는 바로 진지 모드로 바꾸며 타이밍을 기다리다 “준비 됐서허 ~?”, ‘공기100 소리 0’의 비율로 담긴 목소리로 “시작해볼까~”, “공생~~” 등의 대사를 목소리 톤을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유쾌하게 더빙을 이어갔다.
지민은 한층 애교있고 새침한 버전의 RM을 연기하는데 목소리 연기를 하면서 어깨도 들썩이고 발끝도 올리며 초절정 귀여움으로 “쯔아자자 ~진정들 좀 하세요, 여긴 더 나은 하숙생활을 위한 의견 조정의 자리라구요” 라며 싱크로율 100%를 보이며 역시 목소리 연기의 장인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아 이번에 산 거 또 실패다 너무 작네 윤기형이나 줘야지~~” 라며 연기가 아닌 생활 애교를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뒷모습 씬을 보고는 “뒷모습이니까 말을 바꿔도 되겠다”라며 대사까지 바꿔보는 노련함과 재치를 보이며 큰 즐거움을 주었다.
“오케이~~으아~~ 그럼 이정도면” 이라 소리지르며 ‘웅변 짐린’ 이 다시 등장해 웃음을 주고, “아 모르겠다 치킨인~~”하며 화면 속 등장인물의 귀여운 동작에 맞는 톤과 몸짓, 표정으로 상황에 맞는 목소리 연기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렇듯 지민은 화면과 싱크로율 1013%를 보이며 초절정 귀여움으로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를 정도로 애교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온몸으로 목소리 연기 하는데 탁월한 모습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콩트 느낌의 목소리 연기를 보일 때는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목소리 ,표정, 몸짓연기는 이제 지민의 전매특허가 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