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구민안전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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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금천구시설관리공단

미디어원)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로 심정지 상태였던 환자를 구한 수영강사 6명이 ‘구민안전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금천구청장이 수여한 구민안전유공자 표창은 언론 보도, 구민 추천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사례가 있는 시민에게 모범·선행 활동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수영강사들은 올해 2월 12일 오전 11시 수업 중 수면 위에 떠 있는 심정지 회원을 발견, 호흡과 맥박이 뛰지 않는 걸 확인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후 구급대원에게 인계했으며 이 환자는 빠른 초기 대응 덕분에 금방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훌륭한 선행이 널리 알려져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공단은 분기별로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