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나우, 스마트택배와 제휴해 카카오톡 채널 채팅방에서 실시간 택배 위치 조회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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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케이앤웍스

(미디어원) 카카오의 자회사 케이앤웍스(대표 신석철)와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이 공동 개발한 쇼핑몰 CS 챗봇 ‘챗봇나우’가 써머스플랫폼이 제공하는 ‘스마트택배’의 ‘실시간 택배 위치 조회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팅방 안에서 제공해 쇼핑몰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챗봇나우를 부착한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카카오톡 채널 채팅방에서 자신의 택배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쇼핑몰 사업자가 카페24 어드민에 운송장 번호만 입력해 두면, 챗봇나우는 스마트택배에서 API로 실시간 택배 위치 정보를 제공받아 채널 카톡방에 보여주게 된다. 이에 따라 쇼핑몰 고객들은 쇼핑몰의 카카오톡 채널 채팅방에서 내 택배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챗봇나우 고객사인 휴대전화 케이스 전문 쇼핑몰 폰뿌는 자사 쇼핑몰 CS의 50%가 배송 조회 문의인데, 챗봇나우에서 실시간 배송 조회를 해줘 CS 문의량이 상당수 줄어들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챗봇나우 공동 개발사인 케이앤웍스의 신석철 대표는 “쇼핑몰 고객들은 이전에는 배송 상태를 택배사 사이트에서 일일이 검색하거나 택배 기사에게 전화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는데, 챗봇나우로 더 편리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게 됐고, 쇼핑몰 사업자들도 CS 문의가 줄어들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챗봇나우를 쇼핑몰 고객과 사업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챗봇나우는 베타버전 운영 기간 1개월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페24 쇼핑몰 사업자라면 누구나 카페24 스토어를 통해 챗봇나우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