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청년들을 위한 ‘대학생-관광기업 연계형 현장실습’ 7월부터 2달 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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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서울관광재단 등 주요 관광기업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

선발된 현장실습생 50명, 7월부터 2달 간 관광기업에 현장실습 파견

(미디어원) GKL사회공헌재단과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내 주요 관광기업들과 협업하여 관광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예비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마련한 ‘대학생 관광기업 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대학생 관광기업 연계형 현장실습’은 서울에 거주하는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난 5~6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참여자들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현장실습생들은 희망하는 기업에 파견되어 직무 교육과 실습에 2달 간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그랜드 엠버서더 풀만, 롯데관광개발, 서울관광재단, 소피텔, 시그니엘, 안다즈, 여기어때, 에어비앤비, 오크우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코레일관광개발, 코엑스, 호텔앤레스토랑 등 국내 13개의 주요 관광기업들이 현장실습 연계 기업으로 참여하여 관광업계 미래인재들에게 실습과 교육을 지원한다.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대학생 관광기업 연계형 현장실습’은 관광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국내 주요 관광기업 실무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기업 차원에서 우수한 인력 발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4일, 25일에는 선발된 현장실습생들이 관광산업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에 앞서 산업안전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현장실습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관광산업 트렌드 교육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였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한동안 많이 침체되었다. 이번 현장실습을 계기로 청년들이 관광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얻고, 관광업계 현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공기업 GKL이 출연하여 2014년 5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익법인이다. 관광 기반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관광의 가치 확장, 관광산업 성장지원, 사회적 이슈 등을 목표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