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짧게, 설렘은 길게 인천 곳곳에서 즐기는 2023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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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경기일보(회장 신항철)가 공동주관하는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7월 1일(토) 오후 2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23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10’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TOP6에 올라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드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해당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펜타 슈퍼루키’는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온 프로젝트로, 록을 사랑하는 신인 밴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종 TOP6 전원에게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드 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섯 팀에게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대상(1팀)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해외 음악 축제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5월부터 예선과 본선을 거쳐 437개 팀 중 10팀(ANDOR(앤드오어), cotoba, Tuesday Beach Club, 김늑, 다양성, 더 픽스(THE FIX), 매미, 모스크바서핑클럽, 초록불꽃소년단, 크랙베리)이 선정되었으며, 7월 1일 ‘2023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10’ 경연을 통해 최종 펜타포트 무대에 오를 6팀이 가려지게 된다.

펜타 슈퍼루키뿐만 아니라,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는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와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 두 가지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인천 곳곳에서 진행된다.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

인천 지역 음악산업의 중심인 라이브 클럽들과 함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 행사이다. 지역 문화공간과 함께 성장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인천 내 6곳의 라이브 클럽에서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라이브 클럽파티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 ▲락캠프(부평구,6월 24일(토) 20:30 [밴드바투])에서의 첫 번째 라이브 클럽파티를 시작으로 ▲Jazz cafe 라라(중구, 6월 30일(금) 20:00 [스윙인 영종]) ▲흐르는물(중구, 7월 1일(토) 21:00 [밴드 동네]) ▲뮤즈 엘피바(연수구, 7월 7일(금) 20:30 [타미킴]) ▲공감(중구, 7월 8일(토) 19:00 [경인고속도로, 스메쉬]) ▲버텀라인(중구, 7월 8일(토) 19:30 [네이키드 브리스]) 에서 총 6회의 라이브 클럽파티가 각각 진행된다.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

‘라이브 음악과 함께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펜타포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인천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펼쳐지며 지난 5월 14일 인천축구종합경기장 야외광장과 6월 15일 ‘1883 인천맥강파티’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7월 3일 낮 12시 인천애뜰(라인업 : 스킵잭, 더 사운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10 경연과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e지’ 앱와 연계한 스탬프 이벤트도 준비했다.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10 경연과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는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미공개 MD와 F&B 쿠폰을 증정한다. 4번의 공연에 참여하여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일권 2매 티켓을 증정한다.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관계자는 “펜타포트와 인천 지역 음악 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펜타포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 가지의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금)부터 8월 6일(일) 3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2023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