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제9기 영상제작 청소년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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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교생 16개팀 선발, 영상전문가의 직접지도 받으며 영상 제작, 전액 무료

올해는 소외계층 청소년시설 수용된 청소년 우선 참여 확대 중점 추진

청소년들이 제작·출품한 영상 중 심사해 서울시교육감상 등 시상

서울시교육청 후원 ‘한국 문화인물유적 탐방 스토리텔링 유튜브 영상’ 제작

(미디어원)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사장 노운하)은 2023년 6월 30일부터 2024년 2월 3일까지 ‘2023학년도 청소년 영상제작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서울시내 중고교생 16팀(팀당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중고교생들은 팀을 구성해 오는 12월31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kime0125@daum.net)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후 진행한다. 신청한 단체나 시설에는 전원을 대상으로 무료 미디어영상관련 기본교육을 진행하며 팀구성을 지원하기도 한다.

선정된 청소년팀들은 2023년 7월부터 진흥원에서 초빙한 영상전문가 PD로부터 미디어크리에이터의 제작기술 강습 등을 지도받으며 가능한 자유 일정에 맞춰 2학기말까지 단편영상(1~10분 내외 자유선택)을 직접 제작하면 된다. 영상제작 주제는 ‘한국의 얼을 찾아서’이다. 촬영 및 편집에 필요한 영상기기도 진흥원 측에서 무료제공하며 캠프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

9기째를 맞는 이번 ‘한국의 얼을 찾아서’ 무료 청소년 영상제작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은 이번 캠프를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소속 청소년보육시설, 다문화가정 청소년센터 및 한국발달장애인협회와도 손잡고 진행한다.

이번 캠프의 특징은 올해 7월부터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진행하는 것이다. 소외계층 청소년시설을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영상교육을 심층적으로 제공하고, 그 과정을 경험한 청소년들이 참가팀을 구성하여 영상 제작을 직접 실행하도록 돕는다. 일반 중고교 및 청소년시설의 신청팀을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꾸준히 한달에 두세 팀씩 16팀 이상을 대상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영상제작을 지원한다.

제9기 영상제작 캠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GS칼텍스를 포함한 각 기업체의 다양한 후원을 받아 청소년들이 무료로 영상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내실있는 행사로 진행되며 시상식은 2024년 2월 3일로 예정하고 있다. 대상과 최우수상에 서울교육감상을 시상하는 것을 포함하여 총 10팀에게 시상한다. 시상품은 카메라와 에어팟프로, 미밴드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디지털상품으로 결정되었으며 개인별 각자에게 개별 지급하도록 준비한다.

노운하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이사장은 “서울시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청소년들이 미디어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가팀별로 영상전문가가 영상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올해로 9회째 개최하게 되었다. 올해에는 소외계층 청소년시설의 청소년들의 참여를 많이 이끌어낼 계획이다. 미디어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면서 “인천경기지역의 팀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