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인턴’ BTS 뷔 활약 ‘서진이네’, 티빙 상반기 결산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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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 방탄소년단 뷔가 치트키로 맹활약 한 ‘서진이네’가 ‘2023년 상반기 티빙 결산’에서 가장 많이 본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서진이네’는 지난 2월말부터 5월까지 tvN 채널과 티빙을 통해 매주 금요일 저녁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스테이’ 멤버인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에 새롭게 글로벌 톱스타 뷔가 합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국내 1위 OTT인 티빙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 1위는 ‘서진이네’가 차지했다.

이어 ‘뿅뿅 지구오락실’이 2위,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위를 기록했으며, ‘두발로 티켓팅’, ‘만찢남’, ‘장사천재 백선생’, ‘댄스가수 유랑단’, ‘혜미리예채파’가 각각 톱 9에 올랐다.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해외 로케이션 예능이 급증하고 식당 운영 프로그램들이 즐비하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식당을 여는 예능 컨셉의 원조격인 ‘서진이네’는 대중들의 변함 없는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신의 한 수’라고 불린 글로벌 스타 뷔의 투입은 기존 프로그램에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내며 활력을 불어 넣었다.

나영석 피디는 인터뷰에서 “태형 씨가 예능을 ‘자컨(자체 콘텐츠)’ 말고는 고정으로 나온 적이 없는데 정말 똑똑하다. 금방 흐름을 잡고 어떻게 하면 재밌을지 생각하고 동시에 너무 열심히 하고. 그래서 포인트도 되게 많이 살아서 이거면 충분히 색다르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특급인턴’ 뷔와 이서진의 좌충우돌 노사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서진이네는 금요일 프라임타임,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는 4월, 5월 2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전통의 예능 강자 ‘나혼자산다’와 ‘유퀴즈’를 꺽으며 빅데이터 분석결과 정상에 오른 것.

뷔 역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1위에 올랐고,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 예능 출연자 랭킹에서 전체 언급량 1위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