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웨딩을 선호하는 예비 신랑·신부의 니즈에 맞춰 ‘잔여 타임 및 윤달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의 내용을 보면 우선, 2019년 잔여 타임, 2020년 1월 ~ 2월, 윤달 기간 내 예식을 진행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더욱 풍성한 혜택과 함께 단 한번뿐인 특별한 웨딩을 선사한다. 주요 혜택으로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스페셜 메뉴 제공, ▲주류 및 음료 할인, ▲미디어 월, ▲대관료 및 폐백실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웨딩 계약 시 ▲시식 4인 제공, ▲예식 당일 조식 2인이 포함된 객실 1박, ▲혼주 무료 발렛 서비스 및 예식 익일 차량 전송 서비스 등의 혜택이 추가제공된다.
특히, 빛이 들어오는 흥인 지문의 복(福)의 기운과 청계천이 만나는 특별한 장소이자 풍수지리적으로 동대문이 지닌 최적의 요건과 장점을 반영한 특별한 ‘전통 혼례’ 예식을 비롯해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격조 높은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그랜드 볼룸의 웨딩까지 신랑 신부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웨딩 테마와 전문 디렉터들의 연출력으로 완성도 높은 나만의 스토리 웨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볼룸 내에 설치된 첨단 디스플레이(LFD – Large Format Display) 미디어 월은 국내 호텔 중 최초의 초대형 사이즈로 UHD(Ultra-high Definition) 영상과 이미지 재생 등이 가능하며, 초대형 미디어 월을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그랜드 볼룸은 한정된 웨딩 컨셉에서벗어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보다 특별한 웨딩을 연출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