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VS 큐슈 겨울여행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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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일본 온천 여행이 인기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자연과 특유의 온천은 물론이고,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가능한 북해도와 일본 최고의 온천 천국인 큐슈의 인기가 가장 높아지는 때다.
이러한 시기적 요소에 발맞춰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현재 북해도와 큐슈에 전세기를 띄우고 풍성한 전세기 특전으로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북해도 전세기 공통 특전으로 3인 이상 예약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을 제공하며, 일본 전통 젓가락 세트를 1인 1세트 증정한다. 아울러 삿포로 숙박시 전통차 또는 허브티를 증정하고, 오타루 ‘오르골당’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5%할인 쿠폰과 핸드폰 줄을 증정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일본항공 전세기를 운영 중에 있어 가격대, 출발일, 일정 등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큐슈지역 전세기 공통 특전도 풍성하다. 객실당 후쿠오카 명물 화과자인 ‘히요코’를 한 세트씩 증정하며, 일본 전통 젓가락 세트를 역시 1인 1세트씩 증정한다. 아울러 3명 이상 예약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관을 준비했다. 여행 날짜에 생일이 끼어있는 손님에게는 2000엔 상당의 일본 전통주를 주는 등 재미있는 특전까지 푸짐하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전세기를 운영한다.
특히, 북해도 온천 4일/5일 상품의 경우 선착순으로 한정된 인원에게만 객실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서두를수록 보다 저렴하게 아름다운 일본의 겨울을 만나볼 수 있다. 모두투어의 북해도 전세기 상품은 99만원부터, 큐슈 전세기 상품은 59만9천원부터 판매 중이다.

한편, 전세기는 여행사에서 미리 항공좌석을 확보해놓고 판매하는 것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좌석 걱정 없이 출발확정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여행사 입장에서는 여행객에게 안정적으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어 좋은 상품이다. 모두투어는 현재 일본외에도 동남아, 중국 지역에 겨울 전세기를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