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대표원장: 이정노)은 1일 오전 외국인 관광택시 ‘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대표: 안종태)와 ‘차움의 외국인 의료관광객 고품격 이동서비스’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차움’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공항입국부터 센터도착까지 원스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차움은 “병원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입국 시 인천국제공항 내에 상주하는 서울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 안내데스크 직원의 피켓 대기 서비스를 받게 된다”며 “공항에서부터 고품격 VIP 의전으로 영접을 받으며 이동시 불편이 없도록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스마트 인터내셔널 택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물론 서울에 거주하는 다문화 외국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공식지정 외국인 전문 택시회사다.
외국인 택시서비스 요청 시, 외국인 관광택시 운행 자격증 소지자만을 선별해 최상의 서비스와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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