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반한 감성힙합,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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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의 감성힙합 라인업이 화제다.

지난 15일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이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려하게 론칭을 알렸다. 감미로운 톤과 뮤직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겠다는 포부대로 로꼬, 이하이, 그레이, 원슈타인, 박재범, BIG Naughty(빅나티) 서동현, SOLE(쏠), THAMA(따마)까지 역대급 아티스트로 구성된 라인업은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의 존재감을 진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톤앤뮤직’ 페스티벌이기에 가능한 감성힙합 라인업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먼저 짙은 알앤비 소울과 매력적인 보이스, 탁월한 강약 조절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이하이가 3일 첫날 무대에 오른다. ’ROSE’, ‘홀로’, ‘구원자’ 등의 솔로곡에서부터 멋진 아티스트들의 피처링까지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이하이는 본인만의 색깔을 담은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쏠, 빅나티, 따마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WSG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쏠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오래오래’, ‘곁에 있어줘’, ‘RIDE’ 등 다양한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쏠이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어떤 곡으로 관객들을 만날지, 또 따마와의 듀엣곡 ‘Close to you’를 만나볼 수 있을 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개성 넘치는 싱잉랩과 진솔한 가사로 MZ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빅나티는 ‘시발점 Remix’, ‘Frank Ocean’,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등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펼쳐온 바 있다. 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음악으로 돌아온 빅나티는 이번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서도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독보적인 저음과 딥한 바이브가 매력적인 따마는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중 한명이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유니크한 보이스에 노래는 물론 랩까지 능숙한 따마의 음악은 무한 반복재생을 유발한다. ‘Blessed’, ‘Chill이란 낱말의 존재이유’가 수록된 정규 1집 ‘DON’T DIE COLORS’는 2022년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유일의 R&B, Soul Music 페스티벌인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출연을 조율 중으로, 이후 순차적으로 라인업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는 할인티켓 오픈을 기념해 총 5명에게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일일권 2매’를 증정하는 리그램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4월 9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진_ 엠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