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를 화려하게 장식한 EDM 페스티벌 Don’t Let Daddy Know Korea 로드 투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 부산

체인스모커스,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모르텐, 서러니 제임스 앤 라이언 마치아노 마이크 페리, 미스터 블랙, 오펜바흐 등 세계 최정상 디제이/프로듀서들의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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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Don’t Let Daddy Know Korea / 이하 DLDK Korea]와 [로드 투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 부산 / 이하 월디페 – 부산]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이어진 황금 연휴 기간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Dimitry Vegas & Like Mike)’, ‘마이크 페리(Mike Perry)’, ‘미스터 블랙(Mr. Black)’, 모르텐(Morten)’, ‘서너리 제임스 앤 라이언 마치아노(Sunnery James & Ryan Marciano)’, ‘오펜바흐(Ofenbach)’ 등 전 세계 EDM 씬(Scene)을 이끌어 가고 있는 국·내외 디제이/프로듀서들이 출연하며 앞으로 진행될 DLDK Korea와 월디페– 부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특히 월디페 – 부산은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는 EDM 페스티벌 문화를 지방에까지 확산시키며 다양한 관객들과 소통을 진행하며 정체되어 있는 지방의 공연 현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DLDK Korea의 첫 날인 4월 29일(토)은 전 날부터 계속된 봄 비가 오전까지 이어졌지만 페스티벌의 첫 무대를 장식하는 ‘데니스(Denis)’의 공연과 함께 그치면서 DLDK Korea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여성 듀오 디제이 ‘예나X욱시(Yena X Wooxi)’와 퓨쳐 하우스 장르를 표방하는 ‘KDH’, 국내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WET!의 우승팀인 ‘카시아(Kasia)’의 공연은 오전에 내린 비로 인해 살짝 추웠던 페스티벌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콜라보 작품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토픽(Topic)’과 카자흐스탄 최초의 그래미 어워드 위너이자 앨런워커, 마시멜로우 등 세계적인 디제이들과 협업을 진행한 ‘이만백(Imanbek)’, 퓨처 레이브 장르의 디제이 ‘모르텐(Morten)’의 공연은 화려한 조명과 특수효과 그리고 관객들의 심장을 더욱 뛰게 할 폭발적인 사운드로 공연장의 아드레날린을 최대치로 이끌었다. 그리고 첫날의 헤드라이너인 ‘디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Dimitry Vegas & Like Mike)’는 왜 이들이 DJ TOP 100에서 2015년, 2019년에 1위에 오르고 2022년에도 TOP 3위로 선정되었는지를 증명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인 4월 30일(일)은 대한민국 EDM 씬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디제이 듀오 ‘오투(OTWO)’, 국내 EDM 클럽의 유행을 이끌고 있는 ‘아킨스(Arkins)’, 아시아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디제이들의 콜라보 공연을 선보인 ‘아스터&네오(Aster&Neo)’의 공연으로 DLDK Korea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하드스타일의 떠오르는 신예 디제이 ‘비토 멘데즈(Vito Mendez)’ 그리고 ‘아즈텍(Azteck)’과 ‘미스터 블랙(Mr. Black)’, ‘오펜 바흐(Ofenbach)’의 공연은 이 날의 하이라이트라 할 정도로 관객들의 엄청난 반응을 확인하였다.

DLDK Korea가 열기가 절정으로 향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자리를 지켰고 오히려 비를 맞으며 더욱 더 열정적으로 페스티벌을 즐겼다. 이런 상황에서 무대에 오른 ‘서너리 제임스 앤 라이언 마치아노(Sunnery James & Ryan Marciano)’는 ‘Born Again’, ‘Love, Dance and Feel’을 선보였고 헤드라이너인 ‘체인스모커스(The Chinsmokers)’는 더욱 거세지는 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떼창을 이끄는 등 세계 최정상 디제이 듀오 다운 공연을 선보이며 ‘DLDK Korea’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이어 5월 1일(월) 노동절 연휴에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월디페 – 부산은 글로벌 EDM 페스티벌 ‘월디페’의 첫 부산 공연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시작되었다. DLDK Korea에 출연하였던 TOP 디제이들이 대거 출연하며 지방의 EDM 페스티벌 답지 않은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 월디페 – 부산의 첫 무대는 대구 지역의 EDM 씬을 이끌고 있는 ‘파이브스타(5STA)’가 올랐다. 부산 클럽을 기반으로 다이나믹한 활동을 선보이는 디제이 ‘제로&다이아(Zero&Dia)’, 아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킵(Youkeep)’, 4명의 여성 디제이들이 결성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플레이하고 있는 ‘룹스(Loops)’가 대한민국 지역 EDM 씬의 저력을 선보이는 공연을 펼쳤다.

또한 이들은 월디페 – 부산의 메인 공연을 펼친 ‘미스터 블랙(Mr.Black)’, ‘마이크 페리(Mike Perry)’, ‘오펜 바흐(Ofenbach)’, ‘서너리 제임스 앤 라이언 마치아노(Sunnery James & Ryan Marciano)’, ‘체인스모커스(The Chinsmokers)’ 등 세계적인 디제이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에너지를 선보이면서 대한민국 EDM 씬의 밝은 미래를 예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DLDK Korea와 월디페 – 부산은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의 저변을 더욱 넓게 확장시키면서 경쟁력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페스티벌의 제작사인 비이피씨탄젠트의 김은성 대표는 “함께해준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DLDK Korea’와 ‘월디페 – 부산’은 지방 EDM 씬 확장과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위대한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 2024년에는 두 페스티벌 모두 킥오프 버전을 끝내고 정식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름에 걸맞은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이피씨탄젠트는 오는 6월 2일(금)~4일(일) 3일간 ‘제드(Zedd)’, ‘니키 로메로(Nicky Romero)’, ‘제임스 하잎(James Hype)’, ‘갈란티스(Galantis)’, ‘마데온(Madeon)’ 등 역대급 라인업이 출연하는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7월 8일(토)~9일(일) 양일간 100만 리터의 워터 시스템을 선보이는 S2O Korea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을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