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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30, 2025

칼럼

F1과 G20, 한국관광 인프라 현주소 적나라하게 드러내

지난달 영암에서 개최된 F1그랑프리는 세계적 명성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켜본 우리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다. 유명선수와 각국 취재진들이 러브호텔에 묵는다는 소식이 해외언론에...

A letter from China

Dear EditorWe are one of the major online travel agents in China. We hope this letter can voice out our concern about...

스마트한 사용자들, 애플 VS 삼성

삼성전자와 애플이 태블릿PC시장에서 2라운드 대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오늘 8일 SK텔레콤을 통해 7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을 판매한다. 전파인증 등 국내 도입절차를 마친 애플 아이패드도 이달 중...

여행기자라서 좋겠다

기자의 힘이란 속도가 아닌 공신력에 있다고 봐야한다. 속보경쟁을 위한 물타기 식 보도가 아니라 대중에게 신뢰와 믿음으로 정보(正報)를 제공하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펜이란 약자에게만...

매일 400만 명에게 술 권하는 지하철

2010년 일평균 지하철 이용객은 400만 명. 상반기에만 7억 명이 넘게 지하철을 이용했다. 등하교 시간에는 교복 입은 학생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지하철 역사에서...

한국의 자랑은 서울?

세계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은 이제 더 이상 타문화에 배타적이지 않다. 오히려 자문화 보다 타문화가 더 편한 사람들도 셀 수 없이 많다....

명분과 형식에 얽매인 한국병

명분과 형식에 얽매인 한국병형식 ( 形式 ) 은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 명분 ( 名分 ) 은 현실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원칙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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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드림요양센터 김영옥 씨의 하루, 그리고 우리가 외면한 돌봄 노동의 진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요양보호사 김영옥 씨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된다 “서재서 어르신이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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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늘에서 부딪힌다 – 동북아 공중전의 실전 리허설

한·미·일 전투기 연합과 중·북 연합 전력의 격돌, 그 숨막히는 시나리오를 되살려본다 2026년 6월의 어느 밤, 동해 상공에 낯선 항적이 떠오른다....

AI가 바꾼 사무실 풍경 – ③ AI는 나의 동료인가, 감시자인가

(미디어원=이정찬 기자) 회의록은 자동으로 정리되고, 문서는 초안부터 AI가 작성한다. 이메일 답장 추천, 일정 조율, 심지어 업무 회의에서 나의 발언을...

《오늘의 띠별 운세》2025년 5월 29일

2025년 5월 29일 (음력 5월 3일 · 무술일) 무술일은 강한 토(土)의 기운과 충직한 에너지가 흐르는 날입니다. 무언가를 ‘지키는 힘’이 중요한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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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과 쭉정이

광우병과 쭉정이 광우병 사태가 있었다. 미국산 수입 쇠고기를 먹으면 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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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라는 신종 바이러스 병으로 인해 뭔가가 달라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