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국방

‘DMZ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고?…민주주의를 말하기 전에 사실부터 정확히 써라

‘DMZ를 돌아다니는 살인병기’라는 제목은 사실일까. SGR-A1은 고정식 무장 경계시스템이다. 자율살상무기 통제는 필요하지만 사실과 허구를 섞어 공포를 키우고 이를 민주주의 위기로 비약하는 보도 역시 검증돼야 한다. 군사 AI 시대의 통제 원칙도 함께 물어봐야 한다.

[칼럼] 전작권·드론사·사관학교, 국방을 정권 임기에 맞추지 마라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 국방의 뼈대를 이루는 세 축이 한꺼번에 흔들리고 있다.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드론작전사령부는...

북한 원산서 탄도미사일…서울 ‘원산행 철길’ 발표 하루 만에

김미래 기자 ㅣ 미디어원 서울은 원산으로 향하는 철길을 다시 놓겠다고 발표했다. 평양은 바로 다음 날 같은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북한이 6일 동해안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미국 미사일이 바닥을 보인다…이란전 5개월, 장기전 능력 흔들

이억재 기자 ㅣ 미디어원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5개월간 이어가면서 장거리 정밀타격 미사일과 방공 요격탄을 예상보다 빠르게 소모한 것으로 드러났다.미 육군이 보유한 전술지대지미사일 ATACMS와 차세대 정밀타격미사일...

북한 미사일부대 러시아 배치 시작했나…KN-23·24 최대 120발

이억재 기자 ㅣ 미디어원  북한군이 러시아에서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직접 운용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실로 확인되면 북·러 군사협력은 포탄과 병력 지원을 넘어 공동...

한화오션 KSS-III, 캐나다 잠수함 12척 결전…독일이 키운 한국 잠수함의 역전 시험대

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 한화오션 KSS-III 잠수함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12척 사업을 앞두고 독일 TKMS와 마지막 경쟁에 들어갔다. 한국 해군 잠수함이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 서부...

[특별기획] 드론 만능시대의 종언인가?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미 항모의 '로커스트'와 한국 '천광'이 쏘아 올린 모순의 전장편집자 주: 이 기사는 2025~2026년 실전 배치된 레이저 대공무기 시스템의 기술적 실체와 전장...

미래 전쟁, 데이터 싸움으로 간다… 미 국방부, 빅테크와 AI 기밀망 구축

오픈AI·구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스페이스X 참여… 전장 정보 분석과 작전 판단 속도 경쟁 본격화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미래 전쟁은 데이터 싸움으로 가고 있다.병력과 무기 체계는 전쟁의 기본이다. 그러나 현대전에서는...

Latest news

손가락 두 마디를 자르고 총을 들었다…남자현의 마지막 투쟁

손가락 두 마디를 자르고 피로 독립을 썼던 남자현은 환갑을 넘긴 나이에 다시 권총을 들었다. 체포와 단식 끝에 그가 남긴 것은 200원 독립축하금이었다. 아직 오지 않은 광복을 그는 이미 믿고 있었다. 그 유언은 조선은 반드시 독립한다는 독립운동가의 마지막 확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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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성역인가…이진숙 ‘재조명’ 포럼, 격론 끝 경찰 출동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에서 기존 평가와 다른 발언이 나오며 거센 항의와 몸싸움이 벌어졌다. 민주당은 의원 제명을 요구했고, 이 의원은 공개 토론의 필요성을 다시 주장했다. 무엇이 있었는지 사실부터 정리한다. 논란의 시작이다.

선동열은 사라졌다, 홍명보도 사라질 것인가

선동열은 국정감사 뒤 야구의 중심에서 사라졌다. 이제 홍명보도 청문회와 수사 속에서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잘못은 따져야 한다. 그러나 감독의 실패와 선임 논란을 이유로 선수 시절의 영광과 생애까지 짓밟아도 되는가. 우리는 책임을 묻는 것인가, 또 한 사람을 지우는가.

하영은 무엇을 사과해야 했나…친일의 기억, 가족의 침묵, 그리고 분노의 광기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적 행적을 알지 못한 채 ‘4대째 의사 집안’을 자랑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멈추지 않고 친일파 후손, 재산 환수 주장으로 번졌다. 가족 자랑은 전해지고 불편한 역사는 사라진 사회에서 후손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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