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뉴스] 월드 IT쇼…IT 강국, 한국으로 바이어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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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 쇼는 비즈니스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IT 종합 전시회로서 총 2000부스, 국내 500개 업체 및 국외 200 업체 등이 참여해 총 700여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는 ‘Feel IT, See the next’라는 주제로 미래 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국내외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각국의 방송 · 통신 장관과 IT 전문가를 비롯해 글로벌 바이어 20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본행사의 부대 행사로 열리는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에서는 네트워크와 보안 분야의 첨단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휴렛패커드(HP), 마이크로소프트(MS), 후지츠 등을 비롯한 50여개 해외 기업이 최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라클테크놀로지는 PC 한 대로 최대 6명이 독립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가상화 기술인 망 분리 시스템을 공개하고, 포스텍 연구팀이 만든 전문 검색엔진 회사인 버즈니는 의견 분석 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
월드IT쇼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1 대 1 수출 상담회도 해외 유력 바이어가 월드IT쇼 참가사들과 활발한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세계 각지에서 2000여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모바일 콘텐츠와 스마트폰, 친환경 IT 등과 관련한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IT강국의 명성답게 한국은 IT의 흐름을 볼 수 있고, 제품에 있어서도 가격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매년 해외 유명 참가사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17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수상작들과 대통령상을 받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방송 및 콘텐츠 통합 플랫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SK텔레콤 LG전자 등의 DMB 2.0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업체의 작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월드IT쇼는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 www.worlditshow.co.kr )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내: twitter.com/worlditshow 02-360-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