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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철도여행 23만7,000명 이용…9개월 만에 지난해 실적 넘어
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 이용객이 올해 1~9월 23만7,000명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보다 67% 증가했다. 코레일은 가을 여행 수요를 이어가기 위해 정선·익산·함평 축제 연계 코스와 테마열차 운임 할인, 관광지 방문 인증 할인쿠폰 혜택을 소개했다.
호주 야생동물 여행은 동물의 서식지와 활동 시간에 맞춰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주관광청이 세계 캥거루의 날을 맞아 섬과 열대우림, 해안의 여행지 6곳을 소개했다. 캥거루 아일랜드의 초원부터 비체노의 일몰 펭귄 관찰, 던스보로의 계절 고래 투어까지 지역별 특징을 살폈다.
플라스틱 제로 제주 원정대 모집…해안 정화·자원순환 체험 무료
플라스틱 제로 제주 원정대가 해안 정화와 자원순환시설 견학에 참여할 도민·관광객을 모집한다. 10월 19일 기준 남은 일정은 10월 25일과 11월 4일·21일이다. 회차별 선착순 최대 50명을 무료 모집하며, 4시간 이내로 운영한다. 희망자는 1365 봉사활동 실적 인정받을 수 있다.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 350여 명 참여…아동 지원금 2,240만 원 전달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에 원주시민과 타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가해 10km 구간을 달렸다. 한국관광공사 등은 참가비 전액과 기관·기업 기부금으로 2,240만 원을 마련해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강원 지역 결식 위험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 200명 모집…10월 31일 낮 12시 마감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가 11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사·여행업계 약 200명을 10월 31일 낮 12시까지 모집한다. 안전·행정 부담 해법과 AI 활용 서비스를 논의하며, 참가 교사에게는 차년도 교육여행 지원 사업 우선 선정 기회를 선착순 제공한다.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창업”…청년에게 AI 시대 문제 해결 역량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EBS ‘위대한 수업’에서 20대로 돌아간다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에게 작은 문제부터 도전할 것을 제안하고 AI 시대에는 졸업장보다 문제 해결 경험이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회성과 보상과 한일경제연대 구상도 설명했다.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단색 디자인·전용 휠 적용, 29일 판매
아반떼 N 모노크롬이 10월 29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블랙·퍼포먼스 블루 두 가지 색상에 전용 단조 휠과 알칸타라·카본 소재를 적용했다. 범퍼와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버튼도 단색으로 구성했다. N 페스티벌과 서울·대구 팝업스토어에서 실물을 선보인다.
서울국제발레위크, 해외 초청 공연·청소년 무대 함께 펼쳤다
서울국제발레위크가 10월 16~17일 해외 초청 공연과 청소년·대학생 무대를 함께 선보였다. 서울발레시어터는 공개 수업과 국민발레 체조, 대학·유스발레 공연을 배치했다. 체코·슬로바키아 발레단 등의 초청 무대에 이어 최진수 단장의 해설을 곁들인 ‘지젤’ 2막으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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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반드시 확인할 7가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두고 금식 시간만 확인하면 충분할까. 진정요법은 약물과 환자 상태에 따라 호흡과 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복용 약물, 치료 중 환자 감시, 회복과 귀가 방법까지 치료 전후에 확인해야 할 일곱 가지 안전수칙을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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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아프게치과 강승호 원장, 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될까?
치과 수면마취를 앞둔 환자는 금식 시간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호흡기 상태까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안아프게치과 천호동점 강승호 원장은 진정요법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 평가와 진료 중 호흡·혈압 관찰, 회복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치료 후에도 졸음이나 판단력 저하가 남을 수 있어 보호자 동행과 당일 운전 자제 등 귀가 준비가 필요하다.
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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