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 국경절 맞아 제주 관광질서 특별단속… 무자격 가이드·불법 유상운송 정조준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 성산항과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관광질서 특별단속이 시작됐다. 제주도는 관광·교통 부서와 자치경찰, 제주경찰청, 관광협회 등 9개 기관 23명을 투입해 무자격 관광통역안내, 무등록 여행업, 렌터카·자가용 불법 유상운송을 집중 점검했다. 적발된 위반행위에는 과태료와 행정처분, 수사의뢰 등 후속 조치를 적용한다.

축제 관람객 안전까지 챙긴다… 서울관광재단, 안전관리 범위 넓혔다

서울관광재단이 안전관리의 범위를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에서 축제·전시·행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까지 넓혔다. 새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이용객 안전 최우선 확보, 근로자 건강 보호, 안전교육 강화 등 3개 항목이 추가됐다.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마켓 등 실제 행사에서는 인파 밀집 구간과 조형물·전기시설, 먹거리 부스 화기 점검까지 세부 운영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림픽대로 전광판이 ‘치안 채널’ 된다… 경찰청, 국민안전 메시지 도로 위로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운전자와 동승자 눈앞의 대형 디지털 전광판이 국민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공 홍보망으로 활용된다. 경찰청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해 사이버도박·피싱·교통안전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알리는 공익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상업광고 중심의 도로변 디지털 매체가 생활 속 안전 정보를 전달하는 공공 채널로 확장되는 셈이다.

운전면허 갱신, 10월 22분 기다렸는데 연말엔 46분… 왜 두 배 길어지나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갱신을 미루다 연말 시험장을 찾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두 배 이상 길어질 수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고객의 평균 대기시간을 분석한 결과 10월 22분이던 대기시간은 11월 29분, 12월에는 46분까지 늘었다. 올해부터 갱신기간이 ‘생일 전후 6개월’로 바뀐 만큼 자신의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이나 조기 방문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걷기만 해선 부족하다?”…하루 20분 계단 오르기, 혈압 낮추는 현실 운동법

고혈압 예방을 위해 걷기나 등산보다 특정 운동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하루 20분 계단 오르기는 짧은 시간에 심박수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이지만, 핵심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중강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다. 무릎이나 발목이 불편하면 빠른 걷기나 실내 자전거로 바꿀 수 있으며, 고혈압 약을 복용하거나 심장·당뇨·신장질환이 있다면 운동 강도를 올리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등산·계단보다 먼저 하세요”…60대 하체근육 되살리는 집 운동

60대 이후 얇아진 허벅지와 엉덩이를 되살리는 데 필요한 것은 특정 ‘1등 운동’이 아니라 주 2회 이상 반복하는 점진적 저항운동이다. 글루트 브리지와 의자 킥백은 집에서도 시작하기 쉽지만, 바이시클은 근비대보다 몸통 안정에 가까운 보조 동작이다. 8~12회부터 안전하게 시작해 저항을 높이는 방법, 의자에서 일어서는 힘을 기르는 운동, 등산·계단 걷기와 함께 구성하는 실전 순서를 짚었다.

“어묵이 라면보다 신장에 더 나쁘다?”…50대가 확인해야 할 진짜 숫자

어묵과 건어물이 라면보다 신장에 더 위험하다는 온라인 주장을 검증하고 나트륨, 인산염, 칼륨과 콩팥 기능 검사의 정확한 기준을 정리했다.

“암세포 생존활성 89.6%가 7.5%로”… ‘가짜내성’ 겨냥한 페니트리움, 美 2a상 간다

항암제의 약효를 떨어뜨리는 종양미세환경의 ‘가짜내성’을 겨냥한 페니트리움의 미국 임상 2a상이 본격화된다. 폐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에서 암세포 생존활성이 89.6%에서 병용 후 7.5%로 감소한 전임상 데이터와 글로벌 연구진 참여 배경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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