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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엔화를 사들인 진짜 이유…무너진 엔화가 원화까지 끌어내렸다
김미래 기자 ㅣ 미디어원
미국과 일본이 급락한 엔화를 방어하기 위해 함께 시장에 들어왔다.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는 공동 개입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일본 통화의 위기가...
서울에 집 짓겠다면서 합의도 못 했다…주택공급 ‘숫자 정치’ 되나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서울에 주택을 더 공급해야 한다는 목표에는 정부와 서울시가 동의한다. 그러나 어디에 얼마나 짓고, 어떤 규제를 풀며, 언제 착공할지를 놓고 해법은 엇갈린다....
중수청은 10월 출범하는데 독립 전산망은 그 뒤에…‘수사 공백’ 우려
【미디어원】 중대범죄수사청은 오는 10월 2일 출범한다. 본청과 6개 지방청, 총 2874명의 정원도 제시됐다. 그러나 조직의 문을 여는 날짜와 실제로 대형 부패·경제범죄를 끊김 없이 수사할...
북한 미사일부대 러시아 배치 시작했나…KN-23·24 최대 120발
이억재 기자 ㅣ 미디어원
북한군이 러시아에서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직접 운용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실로 확인되면 북·러 군사협력은 포탄과 병력 지원을 넘어 공동...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란 통항 관리권 놓고 미국과 충돌
걸프만 진입 선박 관리·비용 부과가 막판 쟁점…합의돼도 국제유가·한국 수입물가 변수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세계 에너지 시장의 목을 조여온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노인·아이 축 늘어지고 헛소리하면 ‘열사병’…물 먹이지 말고 119
폭염에 노인과 어린이·영유아가 축 늘어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면 단순히 더위를 먹은 것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시원한 곳으로 옮겨 몸을 식히되 의식이 흐리거나 제대로 삼키지 못하면 물을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열탈진과 열사병을 구분하는 법부터 노인·아이별 위험 신호, 응급조치와 예방법까지 자세히 정리했다.
월세 100만원 청년, 세액공제 최대 204만원…연말정산 어떻게 달라지나
월세 100만원을 1년간 낸 청년의 세액공제 가능액이 최대 204만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실제 환급액과 적용 시기는 납부세액과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8월 27일 최대 330만원…근로장려금, 내 통장에는 얼마 들어오나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분이 8월 27일 지급된다. 최대 330만원이지만 재산과 신청 시기, 체납 여부에 따라 실제 입금액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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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반드시 확인할 7가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두고 금식 시간만 확인하면 충분할까. 진정요법은 약물과 환자 상태에 따라 호흡과 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복용 약물, 치료 중 환자 감시, 회복과 귀가 방법까지 치료 전후에 확인해야 할 일곱 가지 안전수칙을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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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둔 환자는 금식 시간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호흡기 상태까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안아프게치과 천호동점 강승호 원장은 진정요법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 평가와 진료 중 호흡·혈압 관찰, 회복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치료 후에도 졸음이나 판단력 저하가 남을 수 있어 보호자 동행과 당일 운전 자제 등 귀가 준비가 필요하다.
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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