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인간미 넘치는 도시

브라질의 이미지가 축구와 삼바로 점철되는 ‘ 노란색 ’ 이라면 , 상파울루에 처음 도착해 느낀 색깔은 ‘ 회색 ’ 이었다 . ...

가을바람 맞으며 떠나는 드라이브!

틈틈이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떠나는 드라이브는 확실한 정보가 생명이다 . 이에 ‘ 가깝고 괜찮은 곳 어디 없나 ’ 인터넷을 기웃대는 시간을...

짧은 주말, 한국 안 낙원으로 떠나라

길가의 아지랑이 , 콩나물시루 지하철 . 직장인은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 주말의 짧은 일정으로 일본이나 동남아시아는 아쉬움이 남기 마련 . ...

신들이 선택한 지중해의 휴양지

신성함은 때로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형성한다 .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성지를 방문하는 건 특별함을 몸소 체감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 아시아...

주류에 편입되면서도 지켜낸 문화의 힘

영국 안 또 다른 나라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 (Edinburgh). 비록 영국으로 묶여 있지만 스코틀랜드인에게 잉글랜드가 그들의 나라가 아니듯 런던은 그들의 수도가 아니다 ....

더디게 가는 시간을 끌어안다

모처럼 한가로운 주말이다 .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수다를 떨거나 , 경치 좋은 유적지를 가족과 함께 가거나 , 심신을 단련하는 등산을 하거나 ....

정, 맛, 흥을 찾아서

쌀쌀한 가을비가 내리는 오늘 , 청승맞게 웬 바다냐고 물으신다면 ‘ 그래도 바다지 !’ 라는 대답을 하고 싶다 . 환상적인 일몰과 감성을...

돌, 여자, 바람 그리고 사색의 시간

시린 비가 내리고 밤공기는 어느새 스산해졌다 . 거리의 나무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에 몸을 맡기고 있다 .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최신 기사

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개장…식사·음료·해양체험 묶은 투숙객 패키지

리조나레 괌이 11월 1일 비치클럽을 개장하고 투숙객 전용 패키지를 운영한다. CHOCHO 점심·저녁 각 1회와 비치하우스 하루 음료 무제한, 해양 액티비티 1종 선택권 등을 포함한다. 일반요금은 12세 이상 150달러, 5~11세 60달러이며 4세 이하는 무료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체크인 3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같은 객실 전원 구매 조건과 실제 적용 요금, 프로그램별 참가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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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제철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막걸리…귀한시간·파주도가, 89명과 로컬여행

귀한시간과 파주도가가 10월 파주 가야4리 일원에서 ‘파주에서 내가 빚는 하루’를 운영했다. 1박 2일형 두 차례와 당일형 두 차례에 총 8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막걸리를 비교 시음하고 제철 재료를 조합한 뒤 직접 이름을 짓고 라벨을 붙였다. 숙박형에는 마을 음식 만들기와 민박, 농장 체험을 연결했고 당일형은 해피팜파티와 연계했다. 두 회사는 계절 재료와 마을 행사에 맞춘 후속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 강천섬에서 책 읽는 여행…영비사, 11월 21일 ‘웰리딩 트립’ 진행

독서문화콘텐츠 기업 영비사가 11월 21일 ‘여주 웰리딩 트립 - 책으로 만난 사이’ 4기 여행을 당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10월에는 세 차례 여행에 50명이 참여했다. 세종의 사가독서에서 착안해 강천섬과 세종대왕릉, 지역서점 등에서 책을 읽고 대화하는 경험을 구성했다. 앞선 회차에는 책방지기 만남과 작가 특강 등도 마련됐다. 4기 참가 조건과 가격, 포함 프로그램은 무형서재의 최신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부모 직업이 자녀 임금에 미치는 영향, 2008년 고교 졸업 세대서 2.7배

직능연이 한국교육고용패널로 부모 배경과 자녀의 교육·직업·임금 간 관계를 분석했다. 2005년과 2008년 고교 졸업자를 비교한 결과 부모 직업 지위가 자녀 임금에 미치는 총효과는 0.09에서 0.24로 높아졌다. 약 2.7배는 두 계수의 비율로 임금 격차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교육은 여전히 주요 이동 통로였지만 부모 배경이 자녀 학력을 거치지 않는 경로도 강화됐다. 연구진은 교육·채용 개선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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