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미디어원
정치·외교
[단독 분석]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칸쿤 11인’의 기획된 역주행… 휴양지 체류 위해 공무 동선 뒤틀었나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오스틴행 북쪽 노선 외면하고 남쪽 끝 칸쿤행… “항공편 때문” 해명은 산술적 기만 유명 정치인·고위직 포함된 11명 연수단, 초고가 리조트서 ‘공무 실종’...
이슈
[미디어 비평] 전쟁을 보도하지 않는 언론, 공포를 배당받는 시장
2026년 3월 30일 | 이정찬 기자 미디어원
이란 상공이 화염에 휩싸인 2026년 3월, 한국의 뉴스 소비자들이 마주한 것은 전쟁의 실체가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공포의 파편들이었다....
정치·외교
[칼럼] 무안공항 참사 ‘99% 수습’의 기만… 장관의 사과가 면죄부 될 수 없는 이유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썩은 마대자루 속에서 우리 가족이 나온다.” 지난 27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재조사 현장에서 터져 나온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의 절규는 대한민국 공적...
국제
황교안 전 총리, 美 CPAC 무대서 ‘가짜 평화’ 경고… 북핵, 타협 아닌 ‘종결’ 대상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이란의 레자 팔레비 왕세자가 ‘체제 교체’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무대를 달군 직후, 한국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미국 보수주의의 성지인 CPAC 2026 연단에...
스포츠
[현장 분석] ‘철기둥’ 김민재 무력화시킨 3백 붕괴…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0-4 참사
전술 실험 무색게 한 시스템 부재와 준비 부족의 민낯… 12년 전 ‘가나전 악몽’ 재현된 총체적 난국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전술 실험이라는 방패조차 무색한 처참한 완패였다....
국제
‘뱀의 DNA’를 지목한 팔레비, 협상의 시대에 조종(弔鐘)을 울리다
CPAC 무대 선 이란 왕세자의 ‘레짐 체인지’ 선언… 미 보수 진영과 주파수 맞춘 ‘종결자’의 등장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독은 그들의 DNA에 있다(The venom is in...
국제
[외교·안보 시론] 전 세계의 ‘동네북’ 된 한국 — 지연된 전략,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이만재 기자ㅣ 미디어원북한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고, 중국은 대만 유사시 한반도 내 미군 기지를 1순위 타격 대상으로 공언한다. 러시아는 공개 석상에서 한국을 실명 거론하며...
국제
후티의 자충수 — 스스로 판 무덤에 뛰어들다
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새벽 사이렌이 이스라엘 남부 베르쉐바를 깨웠다. 예멘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 남부를 향해 날아들었다.후티 군사 대변인 야흐야 "이스라엘의 민감한 군사 시설을 향해...
Latest news
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좌충우돌 서영교, 오세훈 잡으려다 이재명 밟나
법사위원장 완장이 판사의 법복인 줄 아는가. 오세훈 시장의 선고를 하루 앞두고 징역형까지 주문한 서영교. 이제는 서울시장 자리까지 넘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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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