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반드시 확인할 7가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두고 금식 시간만 확인하면 충분할까. 진정요법은 약물과 환자 상태에 따라 호흡과 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복용 약물, 치료 중 환자 감시, 회복과 귀가 방법까지 치료 전후에 확인해야 할 일곱 가지 안전수칙을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서울안아프게치과 강승호 원장, 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될까?
치과 수면마취를 앞둔 환자는 금식 시간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호흡기 상태까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안아프게치과 천호동점 강승호 원장은 진정요법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 평가와 진료 중 호흡·혈압 관찰, 회복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치료 후에도 졸음이나 판단력 저하가 남을 수 있어 보호자 동행과 당일 운전 자제 등 귀가 준비가 필요하다.
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