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으론 부족하다”… 삼성, AI를 ‘일하는 동료’로 바꾼다
삼성전자가 AI 전략의 무게중심을 ‘답하는 챗봇’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로 옮긴다. 삼성 AI 포럼 2026에서는 오픈AI·AWS·워싱턴대 연구진이 참여해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의 산업 적용을 논의했고, 삼성은 DX의 온디바이스 AI부터 DS의 반도체 설계·제조 혁신까지 전사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AI를 기술 시연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이 선명해졌다.
“스승과 제자가 같은 무대에”… 푸르지오아트홀, 3일간 오페라·가곡 축제 연다
차세대 성악가와 중견 교수진이 한 무대에 서는 클래식 축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제4회 푸르지오아트홀 뮤직페스티벌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라이징 스타 콘서트와 두 차례의 그랜드 오페라 갈라를 이어간다. 푸치니·베르디·구노·드보르자크의 오페라 아리아와 ‘마중’·‘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이 한 프로그램 안에서 만난다.
“해외서 91% 팔렸다”… 투싼 1060만대, 현대차 ‘진짜 글로벌 SUV’ 된 22년
현대차 투싼이 출시 22년 만에 중국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글로벌 누적 판매 1061만6102대를 기록했다. 중국 전용 모델까지 합치면 1117만151대다. 국내 판매 비중은 9%에 그친 반면 해외 판매는 91%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만 222만대 이상이 팔렸다. 해외 현지 생산 비중도 누적 60.6%에 달해 수출차를 넘어 현지 생산형 글로벌 SUV로 성장한 투싼의 구조가 숫자로 확인됐다.
검찰청 사라진다…78년 만에 폐지, 대한민국 형사사법 어디로 가는가
10월 2일 공소청·중수청 체제로 전환…수사·기소 분리부터 보완수사, 경찰 견제와 책임 소재까지 7부작 집중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