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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모인 한국과 아시아 각국 선수들

인도 핑계 대는 체육회, 메달표는 보고 말하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금메달 39개를 기록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인도와 중앙아시아의 약진을 강조했지만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의 금메달 역시 줄었다. 경쟁국의 상승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전환 과제를 메달표에서 다시 읽는다.
훈련을 마친 뒤 트랙에 홀로 앉아 있는 한국 육상선수 재구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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