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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경기장에서 서로 격려하며 함께 뛰는 한국 선수들의 자유롭고 자율적인 팀워크

[이만재 칼럼] 애국심으로 뛰라던 시대의 종언… 한국 체육, 새 엔진을 달아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39개가 남긴 것은 순위의 충격보다 더 큰 질문이다. 평균 은퇴 23.6세, 무직률 38.19%의 현실 속에서 한국 체육은 국위 선양과 강요된 희생의 시대를 끝내고 선수의 삶·과학·자율·팀워크를 중심에 둔 새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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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하고 무지하게 그러지 마세요!”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국회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헌법 조문을 외우라며 질책한 뒤, 대통령은 국가원수이고 행정부의 장은 국무총리라는 취지로 설명해 논란이 일었다. 헌법 제66조 제4항은 행정권이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고 명시한다. 대통령의 국가원수 지위와 사법부 독립을 둘러싼 논쟁을 헌법 조문에 비춰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