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그랜드 하얏트 서울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국내 최초로 라이브 애프터눈 티 ‘JL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프랑스 라 리스트 어워즈에서 Pastry Talent of the Year를 수상한 저스틴 리(Justin Lee) 셰프와 호텔 베이커리 팀이 협업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준비했다.

2025년 3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주중에는 3코스 플레이팅 디저트(2인 11만 원), 주말에는 티 스탠드가 포함된 애프터눈 티 뷔페(2인 15만 원)로 만날 수 있다. 자몽, 한라봉 등 제철 시트러스를 활용한 상큼한 디저트와 세이버리 메뉴가 조화를 이루며, 고객 앞에서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며, 예약은 02-797-1234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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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재 칼럼] 애국심으로 뛰라던 시대의 종언… 한국 체육, 새 엔진을 달아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39개가 남긴 것은 순위의 충격보다 더 큰 질문이다. 평균 은퇴 23.6세, 무직률 38.19%의 현실 속에서 한국 체육은 국위 선양과 강요된 희생의 시대를 끝내고 선수의 삶·과학·자율·팀워크를 중심에 둔 새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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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급 3척과 정조대왕급 3척, 총 6척의 이지스 구축함을 갖추게 된 대한민국 해군. 그러나 정비와 훈련 순환 주기를 감안하면 실제 바다에 나설 수 있는 전력은 제한적입니다. 1963년 미 해군 구축함을 인수하던 나라에서 국산 전투체계의 KDDX를 준비하고 해외 함정 시장을 넓혀가기까지, 한국 해군 60여 년의 궤적을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