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난 9월 19일(토) 오후 1시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전곡항 정류소 2층 로비에서 화성시 국악단 로비콘서트Ⅲ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국악을 선보여 온 화성시 국악단 로비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로, 공연장을 벗어나 화성의 대표 관광공간인 서해랑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화성시 국악단은 전통 국악의 매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서해랑의 열린 로비 공간에서 공연을 진행해 케이블카를 이용하거나 전곡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우리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관광과 여가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국악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은 “공연장을 넘어 시민들이 머무는 다양한 공간에서 우리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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