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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추석 연휴 추천 독서 콘텐츠 공개

▶ ‘오리지널스’ 종이책부터 오디오북, 웹소설, 웹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마련▶ 가수 에반이 낭독한 셀럽 오디오북부터 ‘전지적 독자 시점’까지 귀로 즐기는 이야기▶ ‘도전! 완독 챌린지’, ‘밀리의 레전드 파일’ 큐레이션 통해 연휴 독서 루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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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이사 정재욱, 코스닥 418470, 이하 ‘밀리의서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 시간부터 혼자만의 휴식, 작품 정주행까지 연휴의 다양한 순간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독서 콘텐츠를 추천한다.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부터 이동 중 귀로 즐기는 오디오북, 긴 연휴에 몰입하기 좋은 웹소설, 웹툰까지 다양한 포맷을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평소 미뤄둔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볼 수 있도록 완독과 도서 선택을 돕는 큐레이션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 오직 밀리에서만 만나는 오리지널스… 마음을 돌아보고 이야기에 빠져드는 시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자신을 돌아보거나 한 편의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고 싶다면 밀리의서재의 종이책 출간 브랜드 ‘오리지널스’ 작품을 눈여겨볼 만하다.

미국 임상심리학자 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의 《우울 덮기》는 완벽주의와 억눌린 감정을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가하는 비판에서 한 걸음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심리 안내서다. 자신의 감정을 찬찬히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독자에게 어울린다.

따뜻한 성장 서사를 찾는다면 김지윤의 《호신술 클럽》을 추천한다. 각자의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호신술 클럽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예은의 신작 《녹색 절벽의 신자들》은 기묘한 꿈과 현실, 기억과 진실이 뒤엉킨 미스터리 오컬트 소설로, 사이비 종교 단체가 일으킨 사건에 휘말린 이들의 복수와 반전을 그렸다. 연휴 동안 평소 미뤄뒀던 생각을 돌아보거나 한 작품에 깊이 빠져들고 싶은 독자들에게 제격이다.

■ 듣는 독서의 즐거움, 오디오북… ‘추석이란 무엇인가’부터 가수 에반 낭독까지

이동 중이나 잠시 쉬는 시간에도 독서를 이어가고 싶다면 오디오북을 추천한다. 《조용히 계속하는 사람》은 한국인 색소포니스트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리사이틀을 연 브랜든 최가 어린 시절부터 실패와 병마, 회복을 거쳐 자신의 삶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밀리의서재와 kt 지니뮤직이 공동 제작한 셀럽 오디오북으로, 가수 에반이 낭독에 참여해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해당 오디오북의 뷰어에는 국문 외에도 영어와 일본어 번역 텍스트가 추가되어 해외 이용자들도 오디오북을 통해 책의 내용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명절을 맞아 추석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싶다면 김영민 교수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추천한다. 지난 10여 년간 일상과 사회, 학교와 학생, 영화와 독서 사이에서 김 교수가 고민하고 애정해온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화제를 모았던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도 수록돼 있다.

■ 시간 넉넉한 연휴엔 웹툰·웹소설 ‘정주행’… 판타지부터 재난·힐링물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는 추석에는 긴 호흡으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웹툰, 웹소설이 제격이다.

제이로빈의 웹소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올해 상반기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작품의 원작이며, 연산호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는 수심 3,000m의 해저기지에서 벌어지는 재난과 그 속에서 인간이 내리는 선택을 그렸다.

웹툰으로는 극악한 범죄자를 ‘요괴’로 규정하고 처단하는 이들과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밀리의서재 독점작 《악세살이》, 평생 여섯 남매를 키운 70대 고우리 할머니가 홀로 여행길에 나서며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숲, 캠핑카 그리고 고양이》가 포함됐다.

오디오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은 누적 조회수 2억4,000만 뷰를 넘긴 메가 히트작이 원작으로,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현실이 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 3,149화 규모의 장편 판타지다. 성우 30여 명이 참여해 영화에 가까운 몰입감을 구현했다.

■ 이번 추석에는 완독 도전… 추석 맞춤 독서 큐레이션

긴 연휴를 활용해 평소 미뤄둔 책을 끝까지 읽고 싶은 이용자를 위한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도전! 완독 챌린지’는 긴 연휴를 활용해 평소 쉽게 손대지 못했던 이른바 ‘벽돌책’ 한 권에 도전하도록 제안하는 콘텐츠다. 연휴마다 흐트러지기 쉬운 독서 루틴을 되찾고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경험’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읽을 책을 고르는 것부터 어렵다면 ‘올타임 레전드 ‘밀리의 레전드 파일’편’이 길잡이가 된다. 밀리 회원들이 다시 읽은 책, 에세이 별점 BEST, 세계 경제지가 주목한 경제경영서, 부커상 수상 및 후보 화제작 등 다양한 기준으로 검증된 책을 한데 모았다. 주목받는 예능 PD와 코미디언, 경제 전문가, 번역가 등 각 분야 인물의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영감의 서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밀리의서재 독서당 이성호 본부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동 시간과 휴식, 정주행 등 각자의 상황에 맞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종이책부터 오디오북, 웹소설, 웹툰, 완독 큐레이션까지 밀리의서재에서 폭넓은 독서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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