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대자연으로 향하는 새로운 하늘길” 진에어, 인천~이창 신규 노선 취항식 진행

“대자연으로 향하는 새로운 하늘길” 진에어, 인천~이창 신규 노선 취항식 진행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이창 첫 운항 알리는 취항식 열어▪ 9/17(목)부터 주 2회(목·일) 운항 시작… 10월 중순부터 주 4회로 확대▪ ‘장가계+장강삼협’ 대자연 관문… 가을철 최적의 중국 여행지

진에어-인천이창-신규-노선-취항식-진행

진에어(www.jinair.com)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중국 후베이성의 대표 휴양·문화 도시인 이창 노선의 신규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

취항식 행사에 참여한 진에어 임직원들은 첫 운항을 담당하는 승무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인천~이창 노선의 안전 운항을 다짐했다.

◆ 더 여유로워진 중국 대자연 관문길… 주 2회로 시작해 주 4회로 확대

이번 취항식을 시작으로 인천~이창 노선은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주 2회(목·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출국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25분에 출발해 이창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0시 5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이창에서 오후 11시 55분에 출발, 다음 날 오전 4시 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이어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주 4회(월·목·금·일)로 증편해 승객들의 스케줄 선택지를 한층 넓힐 예정이다.

◆ 천하절경 장가계부터 장강삼협까지… 눈이 즐거운 가을 산수 기행

이창은 세계적인 명승지인 ‘장가계’와 육로로 연결되는 관문 도시다. 이번 취항으로 승객들은 천문산, 원가계, 십리화랑 등 장가계의 기암괴석 절경을 한층 효율적인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창 현지의 대표 볼거리인 ‘장강삼협’의 웅장한 물길과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댐’ 등 대자연의 비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청명한 날씨와 온화한 기후가 이어지는 가을철은 이창과 장가계를 여행하기에 최적의 시기로 꼽힌다.

진에어는 인천발 칭다오, 옌타이, 구이린 노선에 이어 이번 이창 노선까지 더하며 한중 하늘길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시행 중인 중국 무비자 정책과 맞물려 여행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

인천~이창 노선에는 ‘무료 위탁수하물 15kg’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돼, 이용객은 수하물 부담 없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취항으로 장가계와 장강삼협 등 중국 대자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승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레터 구독미디어원 뉴스레터 서비스 준비 중입니다회원가입미디어원 회원 서비스 준비 중입니다
Previous article“걷기만 해선 부족하다?”…하루 20분 계단 오르기, 혈압 낮추는 현실 운동법
Next article한국도로교통공단, 한화생명볼파크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펼쳐
더미디어원
더미디어원 편집부는 국제·경제·사회·문화·관광·레저 분야의 주요 이슈를 취재·분석하는 미디어원 뉴스 데스크입니다. 보도자료와 공개 자료, 현장 정보, 국내외 주요 흐름을 종합해 독자가 사안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와 해설 콘텐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