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휴라는 이름의 거짓말… 네이버는 무엇을 주고 무엇을 가져가나
이정찬 발행인 | 미디어원
2026년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재가동, 왜 다시 문제인가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가 다시 돌아왔다. 네이버는 2026년 2월 20일...
“치매야 썩 물렀거라” 노인 기억력 226% 향상, 알츠하이머 예방 청신호
잠들기 전 '이 향기·이 소리' 맡고 들었더니... 노인 기억력 226% 향상, 알츠하이머 예방 청신호
이정찬 기자 | 미디어원
국내 치매 환자 수는 현재 약 100만 명을...
황교익·서승만 보은 인사 논란, 국가 운영의 민낯 드러냈다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황교익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이 됐다. 서승만이 국립정동극장 대표가 됐다. 많은 사람이 제목을 다시 봤을 것이다. 오보가 아니라 정부가 실제로 그렇게 임명했다.
연구자 259명이...
[기획] 장기요양인정제도, 80세가 넘으면 모두 대상인가… 초고령사회 복지재정의 경고등
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
가족을 살린 제도, 한국 복지의 중요한 진전
장기요양인정제도는 대한민국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핵심 관문이자, 한국 복지의 중요한 진전이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6개월 이상 혼자...
[비평] 외신의 권위를 빌린 확증편향, 그것은 저널리즘이 아니다
미디어오늘은 왜 ‘외신 반응’을 내세워 특정한 해석만 부각했나
김미래 기자 ㅣ 미디어원
언론 비평의 출발점은 무엇을 썼느냐보다, 무엇을 쓰지 않았느냐를 먼저 살피는 데 있다. 최근 《미디어오늘》의...
— 구속은 왜 법이 아니라 분위기로 결정되는가?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구속은 처벌이 아니다.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해 수사를 이어가기 위한 절차다. 그런데도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영장...
출퇴근 시간 노인 지하철 제한 논쟁, 무엇을 보고 말하는가
-근거도 데이터도 없이 대통령이 내린 지시…노인 노동 이동권을 겨냥하다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다시 논쟁에 불을 붙였다. 출퇴근 시간 노인 지하철 이용을 제한하는...
집도 절도 없이 사는 노인에게도 건보료…연금 받으면 복지에서 밀린다
국민연금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에게 정부 제도는 두 번 부담을 준다. 국민연금은 전액 소득으로 간주돼 건강보험료가 부과되고, 동시에 기초연금은 공적연금 연계감액 규정에 따라...
최신 기사
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반드시 확인할 7가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두고 금식 시간만 확인하면 충분할까. 진정요법은 약물과 환자 상태에 따라 호흡과 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복용 약물, 치료 중 환자 감시, 회복과 귀가 방법까지 치료 전후에 확인해야 할 일곱 가지 안전수칙을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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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둔 환자는 금식 시간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호흡기 상태까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안아프게치과 천호동점 강승호 원장은 진정요법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 평가와 진료 중 호흡·혈압 관찰, 회복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치료 후에도 졸음이나 판단력 저하가 남을 수 있어 보호자 동행과 당일 운전 자제 등 귀가 준비가 필요하다.
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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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