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보수 재편 아닌 보수 분열…한동훈 출마, PK 필패 구도 부르나
김정호 기자 ㅣ미디어원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부산 북갑 출마가 보수 재건이 아니라 보수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무소속 출마...
범여권 의원 90명, 美 ‘쿠팡 수사’ 문제제기에 항의서한
김정호 기자 ㅣ 미디어원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범여권 의원 90명이 미국 정치권의 쿠팡 수사 문제 제기에 항의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의원들도 여기에 합류했다.이들...
[심층분석] 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 파문, 한미 정보공조의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을 계기로 한미 간 대북 정보공유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한겨레는 정 장관이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좌충우돌 정동영… 북한에는 유화, 미국에는 불신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통일부 장관을 맡은 정동영은 이후 줄곧 대북 긴장 완화와 유화적 메시지를 내왔다. 북한 무인기...
[발행인 시론] 안민석은 벌금 300만 원, 변희재는 징역 2년… 같은 허위사실 유포, 왜 이렇게 달랐나
이정찬 발행인 ㅣ 미디어원
최근 법원이 내놓은 두 건의 허위사실 유포 관련 법적 판단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다. 하나는 안민석 전 의원의 최서원 관련...
[발행인 시론] ‘300조 사기극’의 끝, 2,000만 원 그리고 경기교육감 후보 안민석
이정찬 발행인 ㅣ 미디어원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안민석 전 의원의 행보가 거침없다. 예비후보 등록 뒤 공약 발표를 이어가고, 진보 진영 단일화 경쟁에도 뛰어들며 선거전에 속도를...
[미디어 비평] “취임 전 사진도 쓰지 마라”… 민주당 공문이 드러낸 과잉 통제의 민낯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후보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 사용을 금지하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당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논란을 막기...
[정론직필] 이재명 대통령, 법정에 서라. 그리고 모든 의혹을 해소해라
장영하 재판 결과를 존중한다면, 이재명 대통령도 멈춘 재판을 즉시 속개해야 한다
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다. 이유는 장영하 변호사 사건이다. 장영하는 과거...
최신 기사
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반드시 확인할 7가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두고 금식 시간만 확인하면 충분할까. 진정요법은 약물과 환자 상태에 따라 호흡과 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복용 약물, 치료 중 환자 감시, 회복과 귀가 방법까지 치료 전후에 확인해야 할 일곱 가지 안전수칙을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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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수면마취, 금식만 지키면 안전할까…치료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은
치과 수면마취를 앞둔 환자는 금식 시간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호흡기 상태까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안아프게치과 천호동점 강승호 원장은 진정요법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 평가와 진료 중 호흡·혈압 관찰, 회복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치료 후에도 졸음이나 판단력 저하가 남을 수 있어 보호자 동행과 당일 운전 자제 등 귀가 준비가 필요하다.
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1950년 6월 27일, 전쟁 발발 이틀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서른 살 미국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전선에서 물러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취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맥아더에게 이의를 제기해 금지 조치를 뒤집었고, 낙동강과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을 세계에 알렸다. 잊혀 가는 6·25전쟁을 다시 읽게 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과 선택이다.
검찰청 폐지 후폭풍… 사법부 겨눈 탄핵·선거 압박에 권력분립 무너진다
새롭게 출범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조국혁신당의 대법원장 탄핵론, 현직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정사실화한 수첩 논란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법과 수사기관을 향한 거대 권력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무너지는 헌법적 견제 장치와 권력 폭주의 민낯을 날카롭게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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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리트 히긴스, 6·25 최전선에서 타자기를 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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