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발행인 시론] 안민석은 벌금 300만 원, 변희재는 징역 2년… 같은 허위사실 유포, 왜 이렇게 달랐나

이정찬 발행인 ㅣ 미디어원 최근 법원이 내놓은 두 건의 허위사실 유포 관련 법적 판단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다. 하나는 안민석 전 의원의 최서원 관련...

[발행인 시론] ‘300조 사기극’의 끝, 2,000만 원 그리고 경기교육감 후보 안민석

이정찬 발행인 ㅣ 미디어원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안민석 전 의원의 행보가 거침없다. 예비후보 등록 뒤 공약 발표를 이어가고, 진보 진영 단일화 경쟁에도 뛰어들며 선거전에 속도를...

[미디어 비평] “취임 전 사진도 쓰지 마라”… 민주당 공문이 드러낸 과잉 통제의 민낯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후보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 사용을 금지하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당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논란을 막기...

[정론직필] 이재명 대통령, 법정에 서라. 그리고 모든 의혹을 해소해라

장영하 재판 결과를 존중한다면, 이재명 대통령도 멈춘 재판을 즉시 속개해야 한다 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다. 이유는 장영하 변호사 사건이다. 장영하는 과거...

[데스크 칼럼] 텔아비브의 법정, 여의도의 도피처: 누가 법치를 방패로 쓰는가

이정찬 기자 ㅣ 미디어원 법은 권력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그것이 국가를 지탱하는 유일한 상식이다. 지난 4월 9일, 이스라엘 법원은 국가 비상사태가 해제된 지 몇 시간 지나지...

[단독 분석]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칸쿤 11인’의 기획된 역주행… 휴양지 체류 위해 공무 동선 뒤틀었나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오스틴행 북쪽 노선 외면하고 남쪽 끝 칸쿤행… “항공편 때문” 해명은 산술적 기만 유명 정치인·고위직 포함된 11명 연수단, 초고가 리조트서 ‘공무 실종’...

[칼럼] 무안공항 참사 ‘99% 수습’의 기만… 장관의 사과가 면죄부 될 수 없는 이유

이만재 기자 ㅣ 미디어원 “썩은 마대자루 속에서 우리 가족이 나온다.” 지난 27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재조사 현장에서 터져 나온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의 절규는 대한민국 공적...

왜 지금 독도인가

(미디어어원)2026년 3월 12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독도를 언급했다. 발언은 즉각 파장을 불렀다. 다카이치는 독도를 일본식 명칭인 ‘다케시마’로 부르며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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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김종서함 4부작 ④] 6척의 이지스로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는가…한국 해군, 이제 다음 바다를 본다

세종대왕급 3척과 정조대왕급 3척, 총 6척의 이지스 구축함을 갖추게 된 대한민국 해군. 그러나 정비와 훈련 순환 주기를 감안하면 실제 바다에 나설 수 있는 전력은 제한적입니다. 1963년 미 해군 구축함을 인수하던 나라에서 국산 전투체계의 KDDX를 준비하고 해외 함정 시장을 넓혀가기까지, 한국 해군 60여 년의 궤적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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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재 칼럼] 애국심으로 뛰라던 시대의 종언… 한국 체육, 새 엔진을 달아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39개가 남긴 것은 순위의 충격보다 더 큰 질문이다. 평균 은퇴 23.6세, 무직률 38.19%의 현실 속에서 한국 체육은 국위 선양과 강요된 희생의 시대를 끝내고 선수의 삶·과학·자율·팀워크를 중심에 둔 새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대호 김종서함 4부작 ③] 128셀에서 88셀로… ‘숫자의 착시’ 뒤에 숨은 전략적 대전환

대호 김종서함 VLS 88셀은 세종대왕급 128셀보다 40셀 줄었다. 그러나 K-VLSⅡ 24셀 도입으로 무장 체급과 임무는 오히려 넓어졌다. 함대방공 탄창의 현실적 한계와 전략 타격 능력, 1963년 충무함에서 2027년 국산 이지스까지 64년 기술 자립의 궤적을 짚는다.

“군대 안 갑니다” 그 말이 가벼웠던 이유… 축구 금메달 병역특례는 누가 준 선물인가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의 환호 뒤 ‘군대 안 갑니다’와 전역모 논란이 남았다. 병역특례는 선수 개인의 전리품이 아니라 또래 청년들의 병역 의무와 사회적 합의 위에 선 특별한 배려다. 선수의 태도뿐 아니라 이를 ‘병역 해결 무대’로 소비해 온 축구계와 언론의 책임까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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