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떼루마니 공식 쇼핑몰 제공;트렌드리퍼블릭

(미디어원=정인태기자) 네떼루마니 한국 온라인 총판 회사인 트렌드리퍼블릭은 수액 시트 원조 제품인 네떼루마니가 한국 시장 강화를 위해 국내산 참나무 목초액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미소바라’ 출시와 함께 국내 공식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네떼루마니는 일본 출장을 가면 약국이나 잡화점 어느 곳에서든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출장 선물로 그만이었던 수액 시트의 대명사이다.

네떼루마니의 원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브라질산 유칼립투스 수액과 아가리쿠스 버섯, 토르말린 등을 원료로 하여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인 수독(水毒)을 발바닥이나 피부의 모공을 통해 배출시켜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1999년 일본의 ㈜LIFE21(대표 나가다토미요)이 일본의 민간요법, 동양의학, 대체의학 등을 접목해 개발한 네떼루마니는 오리지널 최초 수액 시트제품이자 특허제품으로 아직도 일본 가정집에 상비품으로 하나쯤 갖춰 놓을 정도로 일본인에게 인기제품이다. 1999년부터 2017년 12월 현재까지 그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으며 최장수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네떼루마니 제조회사인 제이앤씨트레이딩은 2001년 3월 한국시장에 출시하여 발바닥 수액 패치 열풍을 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편성한 저가 원료를 사용하는 유사 제품들이 수십 개가 나오면서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대광고를 하였다. 유사제품들의 약사법위반 행위로 인해 당시의 국내 수액시트 시장은 크게 위축되었고 과대 광고를 하지 않았던 네떼루마니는 선의의 피해를 보게 되며 한국 시장 판매를 축소하고 미주 시장과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였다.

그 결과 네떼루마니는 2004년부터 미국 FDA 통과와 유럽 CE 인증을 통해 현지인들의 친숙한 상비품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미주 지역의 경우 북미 대형 약국체인점인 Riteaid, Walgreen, Drug-Mart 등 Meijer, Marsh Market에 2006년부터 약 5년간 입점하며 그 평판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미주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유럽은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거점으로 유럽 전 지역에서 애용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은 짝퉁이나 유사제품의 음성적인 유통방식이 근원적으로 차단되기에 네떼루마니는 오리지널 특허제품으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현재까지 10억장 이상을 판매하며 해외시장에서 그 빛을 꾸준히 발하고 있다.

네떼루마니는 공식 쇼핑몰 오픈과 함께 KBS, MBC TV 광고까지 진행하며 국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전 제품 무료배송과 함께 네떼루마니, 미소바라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