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최고 인기남은 스튜어트 싱크였다.
프로골퍼들도 소셜네트워크 미디어의 하나인 트위터 애용자가 많다. 이 가운데 싱크는 특히 120만 명이 넘는, 골프선수 중 최다 폴로어(follower)를 거느리고 있다.
싱크는 24일(한국시간)에도 "오거스타내셔널이 올 시즌 내 최고의 라커룸이었다면 이건 두번째"라며 자신의 스키부츠가 가득 들어있는 스키장 라커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2위는 이안 폴터(잉글랜드)로 역시 100만 명이 넘고, 최근 트위터를 시작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첫 인사말과 동시에 36만 명이 넘는 팬들이 우즈를 친구로 신청하는 등 급상승세다.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도 수다쟁이로 유명하다. 여자 선수들 가운데서는 나탈리 걸비스(미국)가 가장 많은 5만1000명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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