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엘뉴스=성연호 기자) ‘ 여행하기 좋은 나라 , 독일 ’ 이 여행 목적지로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이러한 인기 증가세에 힘입어 , 최근 수년간 외래 관광객 숙박일수가 2011 년 상반기에 전년 대비 기준 연평균 8.3% 증가했다고 독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했다 .
독일관광청 페트라 헤도르퍼 CEO 는 “ 독일관광청의 국제적 마케팅 성공에는 독일 파트너들이 있었으며 , 합작 활동 , 국제 여행 박람회 참가 , 독일 워크샵 주최 , 그리고 다수의 온라인 도구들이 성공적인 판매 전략의 밑거름이 되었다 “ 라고 설명했다 .
독일관광청 , 독일관광청의 파트너사 , 1000 여 개의 독일 서비스 제공사는 2011 년 상반기에 여행 박람회 10 개 , 지역 박람회 3 개 , 독일관광청 해외 워크샵 6 개 , 독일 인바운드 최대 규모의 시장인 쾰른 / 본 트래블 마트 등 20 개 행사에 함께 참가했다 .
독일관광청의 전세계적인 마케팅 주제인 건강과 문화에 집중하며 ,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된다 . 올해의 연간테마는 ‘ 건강과 웰니스 홀리데이 ’ 이며 , 2012 년은 ‘ 비즈니스 여행지로서의 독일 ’, ‘ 와인 유산과 자연 ’ 을 중점 테마로 다룬다 . 독일관광청의 이 모든 협력 하에 이루어진 활동내용과 연간테마 관련 컨텐츠 등의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
홈페이지 : www.germany.tra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