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유럽과 지중해를 한 번에

영국 런던의 하이드 공원
노랑풍선 창립 10 주년과 아시아나 항공 런던 증편을 기념하여 서유럽 핵심 4 국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 ‘ 오르비에또 + 나폼쏘 서유럽 4 개국 9 일 상품 ’ 은 4 개국 ( 영국 / 프랑스 / 스위스 / 이태리 ) 의 핵심도시와 동화속의 알프스 하이디 산 ,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도시 오르비에또까지 여행할 수 있다 .

영국의 나라 런던은 영국의 수도로 2 천년 고도이다 . 런던 시민의 휴식처인 하이드 파크 , 국회의사당의 빅벤 , 현재 영국 여왕의 집무실이 있는 버킹검 궁전 , 세계 각국의 유물을 보관한 대영 박물관과 웨스턴민스터 사원 , 런던의 명물 타워브릿지 등 볼거리가 많다 .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도시 오르비에또는 주변의 비옥한 농업지대의 유통 · 산업 · 관광의 중심지이다 . 부근의 농촌에서는 포도가 많이 생산되어 오르비에또라는 백포도주가 유명하다 . 철도와 도로를 통해 로마 , 피렌체와 연결되어있다 .

또한 2000 년 전 베수비오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덮인 비운의 도시 폼페이 , 아름다운 경치와 휴양지로 유명한 쏘렌토와 세계 3 대 미항 중 하나인 나폴리에서 지중해를 만끽할 수 있다 .

파리의 전경
르네상스의 발상도시인 꽃의 도시 이태리 피렌체와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거쳐 고타드 터널을 통과하면 스위스로 이동한다 . 알프스의 영봉으로 유명한 ‘ 하이디 산 ’ 을 케이블카를 타고 등정하여 하이디산 정상에서 동화속의 알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는 고대의 문화 , 중세의 문화 , 근대 , 현대 그리고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곳이다 .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볼 때 여러모로 색다르고 우아한 면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세계 3 대 박물관인 " 루브르박물관 ", 나폴레옹의 " 개선문 ", 슬픈 역사의 콩코드 광장 , 가로수와 낭만을 대표하는 샹제리제 거리를 낭만적으로 거닐어볼 수 있다 .

오르비에또 + 나폼쏘 서유럽 4 개국 9 일 (OZ)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매주 월 , 금요일에 출발하며 149 만 원부터 이용가능하다 . 아시아나 마일리지 약 8000 마일이 적립되고 전일정 2 급호텔 숙박과 항공 TAX 와 1 억원 여행자 보험 , 일정상 관광지 입장료 , 모든 식사가 포함됐다 .

오르비에또+나폼쏘 서유럽 4개국 9일 상품 포스터
특식으로 프랑스 대표 달팽이요리 에스카르고 , 이태리 전통 스파게티 , 런던 대표 요리 로스트비프를 맛볼 수 있다 . NS 홈쇼핑 방영 상품으로 로마 올리브비누와 스위스 초콜릿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 런던 대영박물관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 이태리 바티칸 박물관 등 세계 3 대 박물관도 입장한다 . 바티칸 박물관에서는 수신기를 제공한다 .

서유럽의 낭만적이고 특색 있는 도시들을 다양하고 알차게 보고 싶다면 노랑풍선으로 떠나보자 .

문의 : 02-2022-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