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최대 주얼리 브랜드 “마우이 다이버스” 한국 페이지 오픈

(티엔엘뉴스=강정호기자) 알로하! 하와이 최대 주얼리 브랜드 마우이 다이버스 주얼리 디자인 센터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마우이 다이버스’는 하와이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직하고 싶어하는 하와이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이다. 하와이 주 지정 원석 ‘흑산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여 보석으로 선보인 마우이 다이버스 주얼리는 하와이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그니쳐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알로하 하트”는 마우이 다이버스 만의 독특한 하트 주얼리 안에 아름다운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마우이 다이버스’는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에 ‘마우이 다이버스’ 브랜드를 알리고, 하와이의 독특한 주얼리를 선보여 보다 친숙한 교류를 하고자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오픈 기념으로 푸짐한 상품과 함께 4월 17일까지 “나에게 하와이란” 이벤트를 개최한다.
마우이 다이버스 한국 커뮤니티(http://cafe.naver.com/mauidivers)에 가입 후 “나에게 하와이란?”에 주제에 맞는 사진과 140여자 사연을 함께 올리면 이 “알로하 하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총 80명에게 증정한다. ‘마우이 다이버스’ 시그니처 디자인 컬렉션 “알로하 하트”의 14K 옐로골드 펜던트, 하와이의 남녀를 상징하는 스터링 실버 커플링 20세트, 마우이 다이버스 로고 머그컵 20개와 실버 목걸이 등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주얼리의 경우 당첨자가 원하는 이니셜을 새겨 오직 하나 뿐인 주얼리를 가질 수 있다. 대표적인 신혼여행지이자 가족 휴양지로 사랑 받고 있는 하와이를 여행했거나, 여행할 예정인 사람, 하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참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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