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엘뉴스=김남지기자) 홍콩관광청이 자유 여행객을 위한 가이드북 ‘요술램프’를 전면 개정, ‘요술램프 플러스’로 새롭게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도시 홍콩에 새로운 명소를 반영하여 전면 개정이 이루어 졌으며 주 5일 수업제의 시작으로 홍콩을 더 쉽게 자주 찾을 수 있는 가족들을 위해 테마파크의 정보를 좀더 상세히 수록, 가족여행 추천여행지를 새롭게 포함했다.
쇼핑의 메카 홍콩에서 유쾌하게 쇼핑은 물론,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며 ‘스마트한 홍콩여행’을 즐기실 수 있는 정보를 모두 담았다.
이밖에도 전체 70%가 녹지인 홍콩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이킹, 와인, 아트 투어 등 테마여행과 추천일정 정보가 포함되어, 매우 유용하다.
관광청을 방문하는 고객이나, 관광청 홈페이지( http://DiscoverHongKong.com )를 통해 신청하는 소비자들에게 함께 배송 될 예정이다.
<김남지기자 namji7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