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펫 화려하게 물들인 미녀스타들

지난 5 일 제 17 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하 BIFF· 비프 ) ‘APAN 스타로드 ‘ 블루카펫 행사가 해운대 해변에서 진행됐다 .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보내는 정혜영.
APAN스타로드 행사에 참가한 김효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BIFF를 찾은 강소라, 문근영, 김선아, 엄지원, 최강희, 한가인, 정혜영, 김아중, 한혜진, 강혜정, 김효진, 이연희, 이윤지, 이하늬, 류현경, 전혜빈, 남규리, 고아라, 배수빈 등 많은 미녀스타들이 블루카펫을 밟았다. 그 중 김아중 , 고아라 , 김효진 , 한혜진은 몸에 착 달라붙는 롱 드레스로 슬림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 또한 정혜영 , 이하늬 . 김고은 , 최강희도 짧은 미니스커트로 개성 넘치는 발랄함과 세련미를 뽐냈다 .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이연희.
APAN 스타로드에는 미녀스타들 외에도 이병헌과 지성, 박시후, 이재훈, 주지훈, , 윤계상, , 김강우, 그룹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등 한류를 이끌고 있는 남자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블루카펫을 빛냈다.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