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정인태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가 올해 말까지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을 선보인다.
올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는 인도양에 지는 일몰(sunset)을 바라보며 둘만의 프라이빗 로맨틱 저녁 식사(dinner)를 즐기거나, 탈라소 테라피를 통한 힐링 타임과 발리 전통 마사지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는 등 영원히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한다.
또, 최대의 프라이버시와 안락함을 제공하는 개인 풀을 갖춘 절벽 위의 빌라에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와 함께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체크인 시 플라워 욕조가 제공되고, 아침 조식(3곳 중 선택 가능)과 1회 객실에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항 왕복 차량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1회 2명 탈라소 테라피인 아쿠아토닉 풀을 제공하며(단, 스위트 룸과 빌라 투숙객만 가능), 무료18홀 골프 퍼팅 코스 및 테니스 코트 이용이 가능하다(클럽, 스위트 룸, 빌라 투숙객만 가능).
‘비밀의 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다?김부선 "10월 3일 아파트서 기자회견 열 것..용기 달라"이병헌 협박女들 기소, BH측 "진흙탕될까 말 아꼈다"[단독] 홍석천, 워쇼스키 미드 ‘센스8’ 촬영..어떤 모습?조기종영 ‘잉여공주’, 中선 케이블 드라마 조회수 1위‘역전 금메달’ 양궁 오진혁, “역전 가능하다고 생각”[AG 레슬링] 황은주, 女 자유형 75㎏급 동메달…엄지은-윤찬욱 4위(종합)[AG 농구] 유재학호, 일본과 준결승…이란 피했다[AG 배드민턴] 이용대, 광저우-도하 恨 못 풀었다[AG 축구] 일본 감독, "우리가 이길 수 있었다"… ‘PK 판정 아쉬움’아야나 림바 관계자는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는 웨딩 기프트 등록 메뉴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며, 결혼과 함께 둘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려는 허니문에게 인기가 좋다”며, “지인분들이 허니문을 시작하는 새 커플에게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야나 림바 고객은 무료 WiFi와 유명한 락 바(Rock Bar)에 우선 입장(priority access)을 포함한 15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독점적인 전용 해변(Exclusive private beach)을 사용할 수 있다.
코스모스팜 소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