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타기정비센터는 16일 송파구 가락동 시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쫓겨 정기검진을 받지 못하는 영업용 차량 및 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저공해차량 클리닝으로 서울공기 더 맑게’라는 표어로 서울시 친환경 교통과 와 함께 실시된 이 번 ‘무상점검’은 ‘경유차량 매연저감 홍보’와 더불어 ‘가짜 경유 판별’도 무상으로 진행하며 무상점검을 받은 고객에게 ‘단 몇 분만에 가짜 경유를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이미 10년타기정비센터는 2013년부터 ‘가짜 휘발유 판별 점검 및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앞으로도 ‘가짜 경유로 인한 엔진고장’의 원인을 판별하기 위해 전국 150여개 지점에서 꾸준한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와 함께하는 자동차 정비를 실현하기 위해 ‘국회 공청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가짜 연료로 인한 엔진고장 및 소비자 피해’에 대해 피력할 계획이다.
또한 10년타기정비센터는 2~4일, 3일간 개최된 일산 킨텍스 ‘제7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서 ‘자동차 상담’을 진행했다.
10년타기정비센터는 자동차에 필요한 재제조품 및 정기적인 소모품 교체를 통한 ‘친환경 자동차 관리’를 피력하며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믿음서비스’를 실천하였다.
뿐만 아니라, 10년타기정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도 ‘가짜 휘발유’로 인한 엔진 고장 등의 문제점을 시사하였다.
특별한 이상 없이 엔진출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반복될 때에는 언제든지 10년타기정비센터 전국 지점에서 ‘가짜 휘발유’를 판별하실 수 있으며 연말부터는 ‘가짜 경유’ 판별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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